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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RA] MadMax [1447297] · MS 2026 (수정됨) · 쪽지

2026-06-04 18:28:33
조회수 524

[26요청] 6평 수학 총평 및 Remake N제 배포 안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541102

안녕하세요.


저희는 충북대학교 의예과 및 고려대학교 수학과 재학생으로 이루어진 신생 컨텐츠팀 ASTRA입니다.


수험생 여러분 모두, 이번 6월 모의평가 보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0) 3줄요약


- 22~23 시즌으로 수학이 돌아가고 있다. 특수특수 개특수의 시대가 돌아왔다.

- 뭔가 사설에서 많이 볼 법했던 스타일의 문제들이 6평에 대거 등장했다.

- 6평 주요 문항을 Remake한 6평 복습용 N제를 내일 배포하니까 많관부


1) 6월 모의평가 총평 


1. 이질적인 겉포장


이번 2027 6월 모의평가 수학은 난이도가 쉬웠다는 점은 뒤로 하더라도 왜인지 모르게, 이전의 평가원 기출들과 이질적인 느낌이 드는 겉포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평소와 이상하게 달라진, 마치 N제를 푸는 것 같은 발문들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한 문항씩 뜯어 보면 겉보기에는 어색하면서도 기출에서 그간 사용되어 온 소재가 잘 녹아들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3수능 22번 소재를 가져온 듯한 21번이나, 나형 시절의 수학적 귀납법 문제를 떠올리게 하는 22번이라던지요.


2. 다시 "특수특수개특수", "그래프 아트"의 시대가 오는가?


이번 6월 모의평가에서는 마치 22~23 수능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이, "철저하게 특수한 지점에 주목해 가며" 풀어야 하는 문제들이 보였습니다.


14번/15번/21번이 특히 그랬습니다. 미적분 선택자의 경우 30번도 그렇게 느꼈을 것 같구요.


그렇다면, 다시 "특수특수 개특수"라는 말로 대표되는 22~23 수능 시절의 "스킬풀한, 도구정리 위주의 수학"이 돌아올까요?

평가원은 24~25 수능 시절, 내내 도구정리 위주의 수학 공부가 수혜를 보지 못하도록 하는 데 신경쓰는 듯한 출제 (정수 조건의 강화, case 나눠서 일일히 따져야만 하는 문제들)을 출제해 오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6학년도가 되며 마치 예전의 "27+3"기조로 돌아가려는 듯한 움직임을 보이다가 이번 6월 모의평가에서는 22~23 시절의 향기가 나는 출제 경향을 보여주었습니다.

9월 모의평가가 등장하면 이번 6월 모의평가의 기조가 그저 한 번의 일회성 이벤트였는지, 아니면 확고한 흐름인지가 드러나겠지만, 적어도 한 가지는 확실한 것 같습니다.


"수학 기조가 과거로 돌아가고 있다."


이 메세지를 평가원이 던진 시험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2) 6평 Remake N제 배포 공지


저희 ASTRA에서 6월 모의평가 주요 문항들을 복습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6평 주요 문제들의 소재를 잘 녹여낸 6평 Remake N제를 배포하고자 합니다.


내일 저녁 6시에 배포 예정이니, 미리 팔로우와 알림 설정 눌러두셔서 저희가 준비한 6평 Remake N제가 이번 6월 모의평가를 통해 배움을 얻어가는 데에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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