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아가 내 머릿 속에서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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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지문이나 선지 볼 때마다 칸아가라고 읽고 차마 칸트라고 못쓰겠어서 칸이라고만 쓰게 됨
근데 난 칸아가가 뭔지도 모름...
내 머릿속에서 나가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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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칸트 칸예로 읽어 버릇하다 윤사 필기까지 칸예로 써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