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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만나고 싶진 않음
뇌사오긴함 저거 ㅋㅋ
아래 토심이랑 문제에 대한 수학적 논평을 부탁드립니다
그냥 1년 공부해서 중졸들 판별하려고 설계된 시험에 아름다움이고 나발이고 따지는건 과대망상이라 생각함
그냥 현장에서 어떻게든 풀어내고 풀어낸 사람이 대접받는게 시험의 본질임
그렇게 설계된 시험이지만 문제 하나에 수학적 아이디어를 담을 순 잇음
수학적 아이디어를 객관적으로 분석하는건 당연히 올바른 자세이지만 그걸 넘어선 과도한 의미부여는 지양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수능에 먼갈 기대하는 사람은 아니고 과도한 의미부여를 하지도 않음 하지만 241122는 수학적으로 멋진 문제임
객관적 분석이라 함은 그냥 문제푸는법을 얘기하는거고 주관적 소견 그 자체는 지양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데
주관적 소견이라는게 휘발돠는 일시적인 정서라면 뭐 개인의 자유고 자연스러순 반응이겠죠
그러나
수능 끝날때마다 나오는 말이 (물론 개인마다 의견은 다르겠지만) 기출무용론 평가원답지 않았다
인 마당에
주관적 소견에 따라 어떤 사고방식이나 접근을 지양하거나 편애하게 된다면
기출과는 전혀 다를 수 있는 수능 현장에서의 판단에악영향을 끼칠 수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더 나아가 시험의 본질 자체도 득점에 따른 줄세우기이지
교수들의 창작능력을 뽐내는 자리가 아니라는 것도
첨언하고 싶어요
맞는 말이긴 합니다 저도 26수능에 확대축소가 나오기 전까지는 평가원을 믿었다는..
학생입장에서 말하는거고
강사 정도는 되야 아름답네 어떻네 따질 수 있다고 봄
대학생이면 어캄
대학생이든 현역이든 강사급 실력 가진 분들 꽤 있지않나요?
그런 의미로 말하는 게 아니라 수험생이 아니면 저런 말 해도 되는 거 아니냐고 물어본거임
아 그건 맞죠..
전 수능판에 있는 중생?들이 이건 좋은 문제네 이건 더러워서 안 나올 문제네 평가원은 이렇게 낼리 없다
이런 풍조가 개탄스러워서 쓴 거예요
이건 무슨 논리인가요 간단한 조건으로 풀이를 유도하는 게 아름답다는 감상도 얘기하면 안되는건가요?
Suis님처럼 실력자분들은 안 그러시겠지만 그런 말을 옆에서 주워 듣고 확고한 주관도 없이 편견을 갖고 문제를 바라보는 대다수 3등급 이하 학생들이 안타깝다는 취지에서 말한거예요...제가 말이 좀 날이 서있었네요...
ㅇㅇ ㅋㅋ 좀 강하게 말한 거 같긴 한데 유튜브나 인스타 같은 데서 아는척하려고 잘냈다도 아니고 무지성으로 근거없이 아름답다 ㅇㅈㄹ 하는 건 ㄹㅇ 꼴받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