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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류어드 [1452298] · MS 2026 · 쪽지

2026-05-31 14:23:37
조회수 202

요즘 수험생들은 쳐다도 안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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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수능 국어B형이 2010년대 기준으로는 참 어려웠는데

(1컷 91, 저는 98점인가 받고 백분위 100)


그 시험 특징이 뭔가 문법, 독서, 문학 거를 타선이 없게 구성해놨던거

쉬어갈 틈이 없도록 압박을 하는데

또 커트라인이 8x가 아닌 것에서 보이듯이

평소 제대로 공부했다면 탈압박이 가능한 수준이었던 것..


거기서도 칸트 지문이 나왔는데,

그게 독서 마지막 지문이었을건데

앞의 지문에서 힘 다빼고 왔더니

시험장에서 윤사에서 배운 칸트는 전혀 없고

뭔 칸트와 미학 어쩌고 외계어로 가득 차 있어서

'올해도 글렀나??' 생각했는데

정작 문제는 내용일치와 이해 수준에서 해결되어서

다 맞았던 기억이...


지금 언급되는 칸트 지문에 비하면 비교할 수 없이 쉽지만

그 당시에는 컨텐츠 수준을 기반으로 하면

그정도 지문도 어려웠는데

지금은 얼음로켓 수준이겠지...


참고로 정작 국어에서 백분위 100 받고 수학 영어에서 참사가 벌어져서 그 수능 망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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