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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일짱어서인 [1452196] · MS 2026 (수정됨) · 쪽지

2026-05-30 19:58:24
조회수 135

학원에서 선생님이랑 불화 있어 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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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 다니는 중인데 ;;

선생님이랑 싸운 건 아니고 무서워서 대화가 안 되는 (그냥제기준으로화가많으신분;;) 경우라

부모님께 내가 해결 못 하겟고 담임쌤도 해결 안 되니 엄마가 학원으로 전화해달라고 말씀 드렸는데

학원 전화실에서 전화한 거라 다 들으신 것 같더라고요 ㅠ

저 뭐 이런 거 신경 안 쓰고 싶은데 진짜 걍 무시해도 될까요?

그래도 어른인데… ㅠ

주로 얘기한 건 (환불 관련해서 말이 안 통하는 상황이라) 

환불 얘기 8 무서워서 말이 안 된다 2 정도인데

아니 뭔 개인 얘기까지 전화로 듣고 이러시는지? ㅠ


결론: 그냥 모르는 척해도 되죠? 근데 졸라 찝찝하고 신경쓰여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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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만꾸는사람 · 1342927 · 9시간 전 · MS 2024

    저도 예전에 무서웠던 학원쌤이 계셨는데, 몇 번 잘해드리다 보니까 수업 외적으로는 편해졌었어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다른 친구들은 그런 일 있어도 생각보다 크게 신경 안 쓰고 다니더라고요.
    저는 기숙학원을 다녀본 건 아니라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너무 신경 쓰실 필요는 없어 보여요.

    그리고 선생님이 실제로 통화 내용을 들으셨다고 해도 “학생이 나를 좀 부담스러워했구나” 정도로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사실 다 들으셨는지도 확실하지 않고, 들었더라도 끝까지 집중해서 들으셨는지, 또 그걸 마음에 담아두고 계신지도 알 수 없어서…
    만약 정말 기분이 상하셨다면 직접 말씀하시거나 태도로 드러내셨을 수도 있는데, 아무 일 없었다면 그냥 넘어가신 것 같아요.
    저였으면 딱히 신경 안 쓰고, 선생님도 아무 말씀 안 하시면 그냥 지나간 일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갈 것 같습니다.
    결론:신경안써도 괜찮을것같아요 감정소모 안하셔도 될듯

  • 논산일짱어서인 · 1452196 · 9시간 전 · MS 2026

    엉엉 감사해요

  • 꿈만꾸는사람 · 1342927 · 9시간 전 · MS 2024

    더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