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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사로 서울대 [1453840] · MS 2026 · 쪽지

2026-05-30 14:10:11
조회수 135

25수능 동사 4번 질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499119

25동사04

(가)는 당, (나)는 백제와 고구려 중 하나까지는 쉬운데

(나)를 어캐 확정하나요?

해설강의 보니까 "한강 이남으로 내려와~"=백제라는데

저게 어떻게 (나)나라에 대한 서술인가요?

이게 맞으려면 4번째 문장이 "우리 황제께서~ "공의" (나)를 평정하자~" 추가돠어야 하는 것 어닌가요?

(공이 무슨 뜻인지는 모르나 아마 '당신의' 같은 말 아닌가, 이 글 쓴 사람은 '우리 황제께서'를 보아 당 나라 사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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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판 이순재 · 1382075 · 17시간 전 · MS 2025

    25학년도 6월모의고사 2번문제 한번 봐보세요. 자세한 힌트는 알려드리지 않겠습니다만 혼자 한번 보고 당해년도 6,9모 분석의 중요성을 깨달으시는게 좋을 듯 해여

  • 쌍사로 서울대 · 1453840 · 17시간 전 · MS 2026 (수정됨)

    부여융 그건 교육과정 밖 아닌가요..
    교육과정 내에서 푸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 삼판 이순재 · 1382075 · 17시간 전 · MS 2025

    단순히 부여융 뿐만아니라 백제 성씨가 부여씨인건 완전 비주류 개념이긴 하지만 교육과정 내입니다

  • 쌍사로 서울대 · 1453840 · 17시간 전 · MS 2026

    밀도 안돼

  • 삼판 이순재 · 1382075 · 17시간 전 · MS 2025

    저는 저거 현장에서 풀 때 백제 성씨가 부여씨인거 알아서 그냥 바로 풀었는데 그거 몰랐던 친구는 한강 이남 보고 백제 골랐다고 하더라구요

  • 삼판 이순재 · 1382075 · 17시간 전 · MS 2025

    근데 ”공“은 고구려 아닌가요

  • Eärendil · 1338401 · 17시간 전 · MS 2024

    흑치도 백제 힌트인데 교육과정 내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 미적분하는 쌍사 · 1393143 · 16시간 전 · MS 2025

    부여융, 흑치로 푸는 문제는 아니고
    한남 이남, 신라와 연합으로 추론해야하죠

  • 미적분하는 쌍사 · 1393143 · 16시간 전 · MS 2025 (수정됨)

    사료 자체가 공이 나오는건 아닌데
    공의 선조가 한강 이남으로 내려왔고
    공과 부여융은 당과 신라에 의해 망해서 당나라 조정으로 입조했으니
    백제로 보는게 합리적이죠
    흑치 부여웅은 교과 외적으로 출제 오류 막는 장치입니다

  • 쌍사로 서울대 · 1453840 · 15시간 전 · MS 2026

    1~3번 문장이 (나) 국가를 지시하는 표현은 안 보아는데
    어떻게 첫 문장의 '한강 이남으로 내려와-' 가 (나) 국가를 추론하는 근거가 되는건가요?
    "공"에 무슨 뜻이 있는건가요?

  • 미적분하는 쌍사 · 1393143 · 15시간 전 · MS 2025

    공을 A라고 두면
    A의 선조가 한강 이남으로 내려와 흑치에 봉해지고 대대손손 이것저것 벼슬을 했다 > A의 선조와 A가문이 한강 이남 국가에 거주한다라고 추론하는게 합리적입니다 (벼슬을 했으니) 선조와 자손들이 벼슬직을 했다는 것이 국가에 소속되어 살았다는걸 암묵적으로 의미하고 여기서 (가)가 당이니 (나)는 신라 백제중 하나겠고 신라가 아니니 백제라고 봐야죠

  • 쌍사로 서울대 · 1453840 · 15시간 전 · MS 2026

    공의 후손들이 백제나 신라라는 것은 알겠습니다.
    그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말씀하신 추론은 1~3번 문장이 (나) 국가에 대한 설명이어야 가능한 추론입니다.
    하지만 1~3번문장과 4번 문장을 연결할 표지가 없습니다.

    4번 문장에서 우리 황제께서 신라와 함께 '''그 후손들의''' (나)를 평정하였다. 이런식으로 서술되어야
    아, 그 후손들이 세운 국가는 백제 아니면 신라인데 신라와 연합해서 멸망시켰으니 백제네
    이런 추론이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즉,1~3번 문장이 4번 문장의 (나) 국가를 추론하는 근거로 활용될 근거를 못 찾겠다는 것입니다.

    인강 강사들의 해설을 보아도 자~ 여기 한강 이남~ 나 국가는 백제겠지? 이런식으로 넘어가는데
    아니 한강 이남이 어떻게 (나) 국가 추론의 근거가 되는 것인지;;

    제 눈에는 해당 문제의 사료가 "A는 백제이다. 당하고 신라하고 (나) 국가 멸망시켰다."
    이렇게 보입니다. 즉, 공의 후손들에 대한 서술과 (나) 국가는 아예 상관이 없어 보인다는 것입니다.

    제가 무엇을 놓쳤을지 ㅠㅠ

  • 미적분하는 쌍사 · 1393143 · 15시간 전 · MS 2025

    논리학 시험이면 구조적 단절이라는 말이 타당하겠는데 수능은 논리학 시험이 아니죠..
    그 부분은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당연하게' 읽히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그 임금 부여융'을 단일서술로 그 임금=부여융으로도 볼 수 있지만
    그 임금 부여융과 입조라는 문장에선
    그 임금이라 말하고 부여융을 반복하는게 더 어색하고

    '그(의)' 임금 부여융으로 읽히는게 더 자연스럽기에 그=공임을 생각하면 백제라고 생각할 수 있죠

  • 미적분하는 쌍사 · 1393143 · 15시간 전 · MS 2025

    무엇보다 합리적으로
    그렇게 나누어서 깐깐하게 보면
    (나)가 확정이 불가능해지는데
    그런 설계를 하지 않았겠죠
    앞 3문장이 의도적으로 주어진 힌트라고 합리적으로 받아들이는게 맞다고 봅니다

  • 쌍사로 서울대 · 1453840 · 14시간 전 · MS 2026

    아 "그 임금" 때문에 연결할 수 있겠네요..
    왕 큰 감사를 드립니다.

  • 미적분하는 쌍사 · 1393143 · 15시간 전 · MS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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