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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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1까진 대구에서 살아서 거기 중학교 다니다가 중1-2때는 경기권 중학교 다니다가 중2-1부터는 다시 새로 지은 중학교를 다녔어요. 새로 지어서 그런지 시설이 완전 짱짱해서 좋았던 기억이..
자랑?이라면.. 중1-2에 영단어 대회 전교1등을 해봤어요. 중2때는 배드민턴 대회에서 준우승했던 것 같고.. 또 전교에 2명? 만점인 도덕 시험 만점 받아봤어요. 졸업은 아마 5등이었던 것 같아요.
학원 다니는 걸 너무너무 싫어했던 기억이랑 수학을 못해서 힘들어했던 기억이 있네요.
또 친구들이랑 탁구, 배드민턴하고 장기 두던 기억도 추억이네요.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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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그립네여...굉장히 다재다능하셨군요
혹시 지금 진로를 꿈꾸게 되신 건 언제부터인지?
으음.. 유치원 다닐 시절부터 초6? 중1? 때까지는 로봇공학자가 꿈이었어요. 아이언맨 보고 감동받았달까요. 그러다가 중2부터는 꿈이란 게 없었고 고1때 엄마가 추천해준 반도체쪽으로 진로를 잡았어요. 고2때 삼체, 부분과 전체를 읽고 물리학자가 되고 싶었어요. 고3때 양자중력이론과 관련된 도서를 읽고 갑자기 삘?을 받아서 논문을 쓰다가 실패했어요. 그걸 개기로 지금 진로를 꿈꾸게 된 것 같아요.
대학원까지 화이팅.. 못다 쓴 논문을 완벽히 써내려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