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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쉬운마음 [1422456] · MS 2025 · 쪽지

2026-05-28 01:31:13
조회수 43

중딩 때 기억을 더듬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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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그냥 적당히 하는 학생이었던 것 같네요


국어는 예나 지금이나 문법 싫어해서 

항상 문법만 편식해서 공부했고


수학은 수행에서 자꾸 까여서 약간 슬펐음


영어..

외부지문에 변형에 문법 개수문제에 단어/숙어 십자말풀이를 맨날 날리니까 놀랍게도 100을 한 번도 못 받아봄

고닥교 와서 모평이나 사설 치면 그래도 사람 노릇은 하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굉장한 아이러니


과학 사회는 워낙 재밌게 공부했어서 좋은 기억이 많은 편입니다


나머지 과목은 수행 100%라 딱히 공부한 적이 없는 듯


후회하는 게 의미는 없지만 그때 특목자사 준비하는 친구들처럼 열심히 해볼걸

언젠가 어차피 결국 할 일이라면 더 여유있을 때 해볼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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