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수성터지는남자 [584465] · MS 2015 · 쪽지

2016-02-02 00:03:01
조회수 204

아아아아 나의 밤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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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클럽에 갔던 날


우연히 너와 눈이 맞았지


어떻게 해볼려던 날


넌 능숙하게 고삘 잡았지.


How can I take, How can I go


그 미친 밤에, 어딜 가는지


비좁은 틈새를 빠져나와


사랑을 확인하던, hotel, 9th


우린 다 버렸지


우린 젊었지, 또 우린 어렸지


뜨거웠던 어젯밤은 다 쉽게 잊었지


매몰차게 욕을 하던, 그래 난 버러지


우린 너무나 성급하게, 함정에 걸렸지.


Can we take it slow, babe


창가에 기대 말없이 넌 불을 끄고


폭주하는 기차에 몸을 싣고


Lost with the light, babe


Roar tonigt.. roar tonight..



How feel? I can't never hold my mind.


How does it feel? Can I talk with you by night...


hug&dog in this night~


hug&dog in this night~


hug&dog in this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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