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 STOR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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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에 대한 반박은 아래 참고
네무리 님.
비판과 비난의 의미도 구분하지 못한다면 대화가 통하지 않습니다. 제가 지구과학 2 문항을 출제하면서 하고자 했던 건 '천재놀이'나 '나르시즘'에 빠진 철학가 같은 거지발싸개같은 논리가 아니라, '내가 어떤 문제를 출제하면 보다 수험생에게 도움이 될까'같은 선한 마음이었습니다. 당신이 윗글을 쓰지 않았더라고 해도, 저딴 글에 동조하며 펼치고 있는 당신의 그따위 논리가 역겹다고요.
당신의 비판의 주 문제점인 출제 태도부터 올바르게 짚고 넘어가자구요.
1. 제가 20번 문제 못풀까요? 직관적으로는 누구나 풀 수 있지만 정량적으로 해석하자면 출제자 본인에게 직접 물어봐야 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이것도 디엠 깔까요?
2. 서로가 출제한 문제는 풀어봤을까요? 우리 사정은 알고 얘기하고 있어요?





이래도 서로 검토를 안했다고 욕할 생각이라면 말리지 않겠습니다.
3. 오류가 많다고요? 이것도 디엠 깔까요? 출제자 입장에서는 물 새는 구멍이 하나둘도 아니고 수많은 문제들을 하나하나 검토하고, 소거하고, 변형해 문제를 만드는 과정에서는 어쩔 수 없이 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타 대형 학원의 실모에서도 오류가 나오는 마당에 그것도 출제 태도를 지적할 생각이신가요?
4. 출제에 성의를 다하라고요?

적어도 누구보다는 모든 경우의 수를 고려했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5. 실모를 현실적인 난이도로 만들라고요?
하긴, 지2 놓은지 많이 된 사람 입장에서는 못 푸셨을 수도 있는데, 작년 브릿지 풀어보셨으면 절대 저딴 소리 안 나옵니다. 당장 초반부 회차만 봐도 몇몇 회차 빼면 제가 출제한 문제들보다 어려운 계산 문항, 어려운 논리가 수두룩합니다. 또 까줘요?
6. 기본적인 오류나 문항검토 철저하게 다 한 뒤에 올려주라고요? 해설 다 못 썼다고요?
해설을 'PDF'로 만들지 못한 건 사실입니다만, 당신이 질문한 거에 전부 답해줄 만큼 문제에 대한 '정확한' 해설은 우리 머릿속에 들어있었습니다. 당신의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고요.
7. 문제 푸는 입장을 생각해달라고요?
그럼 문제 내는 입장은 생각해보셨어요? 당신같이 깔짝 내는 사람 말고요, 저는 N제도 만들었고, 실모도 두번째 만들고 있습니다. 진짜 '출제자'의 사정을 전부 알고 있냐고요.
8. 오류있는 평가원과 괴리있는 문제들이라고요?
해설에 연관 문항들, 변형했던 문항들 다 써넣어줄테니 똑똑히 읽어요. 당신이 기출분석을 못한 거지, 우리가 어려운 신유형 싸지르며 "헤헤 이거 내면 못풀겠지, 우리는 천재야~" 식의 생각이 아니라고요.
9. 위의 모든 글에 더해, 시선속도님에 대한 억까는 당신이 분명 사과해야합니다.
저와 Sloan님이 너그러운 마음으로 사과를 받아준다고 해도, 당신의 비상식적인 논리로 제3자를 엮어서 까는 건 옳은 일이 아닙니다.
시선속도함수는 제가 시선속도님의 이의제기를 받고 감사한 마음에 명명한 겁니다.
당신같이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왈가왈부할 이야기가 아니라고요.
수박 겉만 보고 속을 검다고 말하는 당신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진정, '비판'하고 있습니까?
억지 논리를 앞세워서 여론에 휩쓸려 무심코 두서없는 '비난'을 하는 게 아니라요.
네무리 님, 제가 허세를 부렸나요? 오만함을 부렸나요?
제가 문제 출제하고, 지2 시장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고자 선행을 시작한 게, 제가 그 선행을 조금이라도 홍보하고자 오르비에 글쓰며 여러 메시지를 전달했던 게, 당신이 생각하는 오만과 허세의 범주에 들어간다면 저는 인정하고 사과할 수 있습니다.
애초에 당신을 설득할 수 없다는 말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제 글을 진심으로 정독하셨다면, 일말의 죄책감을 느끼셨다면.
저와 Sloan님, 시선속도님에게 사과하세요.
당신의 어줍짢은 논리 때문에 논쟁에 소모할 시간이 없을 만큼 저희의 시간 또한 귀중합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시고, 또 길게 장문의 글을 쓰시고 싶으시다면, 그동안 나눈 디엠 내역 다 까겠습니다. 당신과 나눈 것 뿐만 아니라 Sloan님과 나눈 내역까지 모두 까발리겠습니다.
반성하고, 또 반성하세요.
천재 놀이, 허세와 오만, 과장이라는 말은 제 커리어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당신부터 스스로를 되돌아보시고, 지금 주장하고 계시는 논리가 얼마나 빈약하고 편협한지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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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뭐가 터졌군요
천재 마케팅은 한 적도 없는데 억까하는 다구리 꼬라지 마치 디시인사이드
like dcinside
실력없는 새끼들끼리 모여 이지메를 시도해보지만 꼴은 마치 디시인사이드
저게 비판인지 비난인지…
뭐 난이도 높다고 욕할 순 있는데 23대비 실모들은 다 저정도급 된다고 생각함
시험지가지고 우리 둘 뭐라하는거면 모르겠는데 다른 갤럼 욕하는건 진짜 쉽지 않음
내가 미안합니다 똥파리 꼬이게 해서 정말 진짜
인터넷이 원래 그렇지 뭐
지2"황제" 님과,
지2황제 님과 Sloan, JunE, 그리고 그 외 수능 지구과학II 문화에 일조중인 수많은 자작문항 제작자분과 출제자분들께 사과드립니다. 당신에게 모욕적으로 느껴지는 말을 온라인상에 남김에 죄송합니다.
문제를 풀고 눈물이 나고 화가 났습니다.
도무지 풀 수 없는 나의 실력만을 탓했어야하였으나, 문제가 있어 보이는 실모를 탓했습니다.
시선속도님께도 사과드립니다. 당신이 주장한 명명방식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니 제 비판을 철회합니다. 함수 명명방식에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그건 내쪽의 불편함이니 알바아니고, 당신쪽의 사정도 있다고 하니 넘어가겠습니다.
문제를 풀지도 않고 "지2의 킬캠"이라고 무비판적으로 찬양한게 마음에 안들었으나 어쨌든 사과드립니다.
첫번째 캡쳐사진 그러니까 최초로 올라온 원색적 인신공격이 포함된 글은 제가 쓴 글이 아닙니다. 그러나 마케팅성이 과하게 느껴진다는 것은 당신이 지투갤에 오실 수 없는다는걸로 증명됩니다. 당신이 여타 다른 커뮤니티에도 비슷한 글들을 올리신걸 봤는데 그게 잘못된건 아니니까 더이상 논하지는 않겠습니다.
오르비에 첫번째짤의 내용 중 일부분을 복사한건 나 자신에 대한 반성으로서 계속 기억하는 거울로 삼고자 한 것입니다. 학벌로 인신공격을 한다거나 제가 쓴 글이 아닙니다.
제가 훗날 실모를 제작하여 배포하다면, 저와 동일한 수위의 비판을 하십시오.
이상입니다.
그분이 제 실모를 무비판적으로 찬양했다는 건 누가 결정하는 건가요? 디엠 내역 또 깔까요?
시선속도함수 칼럼만 봐도 제 문제에 이의제기를 해주실 만큼 진심으로 임하고 있다는 게 느껴지는데요.
마케팅성이 과하다고요? 당신이 처음에 말씀하신 말이 "PR해야하니까, 이해합니다." 였잖아요. 지투갤에 갈 수 없는 게 아니라 가기 싫은 겁니다. 당신처럼 여론에 가담해서 사람 사기꾼, 쓰레기로 만드는 그딴 행동방식이 역겹기 짝이 없다고요.
제발.
무비판적으로 찬양했다고 말한것을 철회합니다. 알겠습니다.
제가 훗날 실모를 제작하여 배포하다면, 저와 동일한 수위의 비판을 하십시오.
당신이 뭘 넘어갈 처지인가요? 잘못 인정하고 디엠으로 사과문 돌려도 모자랄 판에 알 바 아니라는 건 누구 머리에서 나온 사과문 초식인가요? 디엠 까려다가 간신히 참았습니다.
오늘 여러모로 사건이 많이터지네…..
쉽지 않습니다 억울하기 짝이없거든요
조금 논점을 벗어나는 이야기이긴 한데, 언급된 “시선속도함수”의 네이밍에 대해서는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기출에 등장한 적 있는 함수에 특수한 이름을 붙일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드립성 네이밍입니다. 저걸 실제로 저 이름을 부르고 쓰는 사람이 있나요? 감사한 마음에 하입을 드리는 거라고 보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