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큐와 수능의 상관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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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계속 수능을 못보는 이유가 지능 때문이라 생각해서 웩슬러 받아봄 작업 처리랑 지각이 122 나오고 언어 인지? 랑 그 외의 것들이 좀 딸림 총 점 117 상위 14퍼 인가 그랬음 근데? 본인은 공부를 못함 .. 아직도 헷갈리는 맞춤법도 있음 잡지식은 많은 편 재수때도 몰입해서 열심히 공부 해 본적 없음. 중고딩때 학원 안다녀봄 집에 돈이 없었음. 본인 한테 두살 형이 있음 사수중ㅋㅋ 형이 먼저 웩슬러 받아봄 125정도 나옴 형도 중고딩때 공부 못함. 아니 안함ㅋㅋ 맨날 피씨방감 집에서 공부하란 소리 일절 안함 그래도 나랑 형 둘 다 내신 4등급은 나옴. 엊그젠가 본가 갔다가 형이랑 얘기하면서 우리머리도 그닥 나쁘지 않는데 어쩌다 장수생이 됐을까 얘기함. 결론은 환경임.. 외가쪽은 주요 명문대 나오시고 좀 부유한데 친가쪽은 거의다 고졸, 중졸에 버스기사나 막 노동하심. 결국 머리가 나쁘지 않아도 배우질 못하면 쓸모 없고, 완전 머리가 안좋은 것 외에 수능은 의지력 싸움 이다.. 라는 결론이 나옴.. 수능까지 벌써. 177일 이다..반수 하느라 수능 공부 많이 못했는데 이번에야 말로 엄마 기쁘게 해드릴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고 열심히 하려고.. 너희도 머리 탓 하지 말고 ㅋㅋ 열심히 좋은 결과 만들어! 솔직히 멀쩡히 고등학교 들어갈 정도면 아이큐 100이상이라 생각해 90 이하는 중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티가 난다 ㅋㅋ 그냥 내가 요즘 하는 생각을 적어 봤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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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변에 웩슬러 140 2명있는데 하나는 지방 대학 다니고 하나는 고등학교까지 해외에서 나오고 전문대감
근데 후자 저 친구는 생각하는게 엄청 참신해서 인스타 릴스가 자주 터짐…
오히려 연대간 친구가 120대라는게 놀라웠음 막 열심히 한 케이스는 아니라
놀랍네요.. ㄹㅇ 심한 저지능 정도가 아니라면 수능은 요령과 노력 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