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관련 상담 해드립니당..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469129
조금 심심하고 공허해서 올려봅니다.
화려한 스펙은 없고 국어쪽에서 조그만한 동네학원 조교, 대치동 현장 질답조교, 국어 모의고사 검토 조금 하고 있습니다. 다른 과목 상담도 괜찮아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07 재수 국81 수76 영76 생윤45 사문48 메가컷 기준 33321 영어가...
-
84면 0 0
스블 듣는중이고 6모 15,21,22,30틀이면 스블끝나고 뭐해야함?
-
이상적분 땜에 다 망했네 0 0
당장내일이시험인데어찌해야할고
-
방온도 30도는 뭐임 시발 0 0
에어컨 올해 첫 개시
-
쿵푸팬더4 0 0
볼만한가요.갑자기 알고리즘에 뜨네.3까진 잘 봤어요.
-
당연히 사라지겠지
-
조증 문제 모르는 거 있었는데 3 1
내가 경조증이라서 나는 이러는데~ 하면서 푸니깐 맞더라 캬캬캬
-
(과외 모집) 4등급 학생들 대상으로 팀수업 모집합니다(한티역 도보 10분) 1 0
6/20부터 토요일 오후 3~6시 4등급 정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팀수업을 모집...
-
정신병의 사나이 강림 2 0
역시 난 해부학 계통 과목 아니면 무난하구먼
-
어릴 때가 좋긴 했다 0 0
그때는 걍 마음 가면 돌진해버렸는데 지금은 따질 게 너무 많아
-
외모가 모든 걸 말아먹음
-
근데 의버설, 설버계는 해도 2 0
의치버계는 ㅂㄹ 없을 거 같아
-
일본 국대인데 게이오대 법대 정치학과+키 180 ㄹㅈㄷ알파남
-
(14/16) 남은 시험 단 두 개!
-
여기 평균은 왤케 높은거임 3 1
수학 5시간만 해도 본인은 뇌가 멈추는데 실모를 몇개 연속으로 때린다거나 6시간넘게...
-
학벌, 직업, 차 로 여자꼬시는게 촌스런걸수도있구나,,,, 4 1
살면서 외모로 여자를 꼬신다는거노한번도 생각해본적이없어서 나중에 이쁜여자랑 만나려면...
-
애들이 자꾸 디씨하냐 그랬었는데 요즘엔 테마가 달라져서 학교에서 해도 그런 오해는 안받겠네
-
둘 중에 고민하고 있어서 작년에 다니셨던 분들에게 여쭙고 싶어요.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서양에 사니까 좋은 점 7 0
자유주의 색채가 강해서 내가 게이던 레즈던 머리를 삭발하던 머리를 무지개색으로...
-
마지막 수능이라서 평가원 문제보따리에 있는거 다 풀어버릴거 같네
-
국어가 ㅈㄴ 두렵다 0 0
이번에 재수하면서 작년 4등급대에서 겨우 2등급대로 아득바득 끌어올렸는데 작년...
-
막상 세어보니 틀린 문제 조합이 (2점, 2점, 3점, 3점) 이란걸 깨달아버린 나:
-
15만덕만 내놔 4 0
-
의치한 미적->확통 1 0
화미생1지1이었는데 그냥 미적분까지 버리고 화확사탐사탐으로 바꿀까요? 의치한까지 목표면요
-
내가 손가락으로 연타하는 그 짧은사이에 몇십개가 슝 지나가는데 이게 사람 손으로...
-
사문 독학책 추천 (인강x) 0 0
책 ㅊㅊ
-
내일종강이다 0 1
종강이형이야~~~
-
생명1 독학책 0 0
추천가능?
-
이감 4-1 개어렵네 2 0
문항번호 26번 이후 문제는 다맞았는데 점수가 78점이누 작수 공통 강화 언매 약화...
-
편입 선수과목이 약품생화학1,2인데 우리학교에선 이게 3학년과정임 3학년과목...
-
미적분 시발 1 0
넘ㅔ너무 좆같아 델다 이지랄 개시발
-
에휴이 0 0
에휴이
-
멕시코 ㅈ밥아님? 2 0
남아공은 걍 개좇밥이고
-
허수 i는 사실 평면이었어 1 1
-
지금도 뱃지 ㅇㅈ 신청이 되나 6 0
-
자기객관화가 안 됨 5 0
그러니까 장수하지 난 진짜 씹폐급임....
-
25수능때는 옆자리가 하루종일 다리 떨어서(감독관한테 말했는데도 그대로) 영향 많이...
-
나는 예민한 편이 아니라 둔한 편이다 싶어도 귀마개는 꼭 챙겨가세요. 저도 정말...
-
배고파 3 0
-
하닉좀팔고 삼전살까싶네 0 0
괜찮아보이는데 골드만이랑 모간 외인수급도 들어오고
-
담ㅂㅐ가 3 0
너무 피고 싶은데 냄새 나서 안 피고 걍 맥주 먹을까
-
과외 선생님 투표 좀 5 0
두 분 다 월 3만원 정도 하시는 듯 ?
-
인천서 발견된 사람 다리, 의료 폐기물 가능성…DNA 대조(종합) 1 0
경찰 "병원서 치료 중인 환자의 신체 일부인지 확인 중"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
윤옥에인 0 1
윤어게인 지지자들과 싸우기 위한 도구
-
치과 왔는데 3 0
사람 개많다... 최소 1시간 기다릴 삘임
-
할게왜이리많지 1 0
-
질문좀 해줘요! 24 0
개인신상 관련된 건
-
별로인 부분, 단점인 부분 땜에 못쓰겠음 그렇다고 장점만 쓰기엔 장점조차 없는...
현장에서 1컷이 80점 초반대에 형성되는 시험지를 만나면 어려운 문제들 붙잡다가 시간 갈리고 시계 쳐다보면서 초조해지고 머리 하얘지는 바람에 글이 안읽히는 경우가 있는데 어떻게 극복하는게 좋을까요? 평소에는 1컷 정도 나옵니다
이건 사실 극복이 가능한 영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모를 풀 때에는 마인드 컨트롤로 어찌어찌 극복한다 쳐도, 수능같이 '이 한 문항의 정오에 따라 내 대학이 바뀐다' 라는 생각이 깊숙히 박혀 있는 상황에서 시험이 마음대로 풀리지 않았을 때 초조해지지 않는다면 그게 더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이건 사실 '익숙하지 않음'에서 오는 불안인지라 EBS를 많이 학습하여서 익숙한 부분을 늘리고, 실모를 좀 풀어보고 전국단위 표본에서 자신의 위치를 계속 확인함으로써 '내가 어려우면 누구나 어렵다' 라는 확신을 공고히 해 나가는게 그나마 최선이지 않을까 싶네요. 정 안된다면 청심환같은 약물의 힘을 빌려야하구요
조언 감사합니다 뭔가 시험 보면서 긴장을 하는건 아닌데 아무래도 실전 운용 연습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내가 못푸는건 남들도 꽤 버거워할테니 넘기고 확실한 것부터 쳐내면 될걸 괜히 붙잡고 있다가 시험이 터졌던거 같아요
국어 처음 보고 헷갈리는 선지 있으면 2번 이상 보지말고 바로바로 넘기는게 좋을까요?
시험 상황이라도 2번까진 볼만하다 생각합니다. 다만 평소에 공부하시다가 그러한 선지를 마주하였을 때 '내가 어떤 사고 과정을 거쳤길래 이런 헷갈림이 발생했는가'를 피드백하고 정리해두시면, 결국 원인이 몇가지 안으로 좁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2번째 재확인 할 때에는 이러한 것들을 의식하여 체크하시면 보다 수월하게 해결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지금 고1인데 메디컬 지망하는 학생입니다. 내신으로 1.0받을 자신이 없어서 정시도 같이 생각하고 있는데 수학은 고3 평가원 기준 92-96정도 나오는데 국어가 고1 3모 기준 낮2 떴습니다. 꾸준히 국어 정시 공부 섞어가며 하고 싶은데 국어를 공부해본적이 없어 수능 국어는 어떻게 공부해야하는건지 막막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공부해야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수학이 그정도 점수가 나오시는데 국어가 안 나오는 경우면 답이 꽤나 간단합니다. 그냥 수능 국어를 많이 안 접해보셔서 생긴 문제일 가능성이 높기에 단순하게 기출을 많이 풀어보시면 됩니다. 이때 기출은 그냥 고3 평가원 기출을 보시면 되구요, 최근 기출은 난이도가 높으니 09학년도부터 차근차근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때, 수학마냥 어느정도 유형/제재에 따라 '이런 유형/제재에서는 글이 이렇게 쓰여 or 이런 부분에서 문제가 나와' 라는 점을 꾸준히 의식하면서 스스로 유형화 하는 공부만 해보셔도 큰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