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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n [1220134] · MS 2023 (수정됨) · 쪽지

2026-05-24 23:02:14
조회수 880

하루씩 오르다 리뷰 겸 국어 시험지 운용 팁(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461862

안녕하세요

(요즘 덥습니다. 필자가 제일 싫어하는 계절입니다. 더워도 모두 파이팅입니다)


오늘은 2차 리뷰 겸 시험지 운용 팁을 조금 드리고자 합니다.

(시험지 운용 팁은 주관적인 필자의 팁 이므로 사람마다 적용 시 납득하는 정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국어 시험 푸는 데 걍 읽고 풀면 되지 무슨 운용 방식이냐?

(원래 견문이 좁을 수록 좁게 보이는 법입니다라고 할 뻔)


이렇게 생각하시면 안 보셔도 됩니다.


그렇지만 필자는 시험지 운용 방식을 스스로 만들어서 공부하는 것이 시간 관리 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으로 도움 된 다고 생각하기에 한 번 설명해 보겠습니다


일단 큰 운용 방식과 이 책은 독서 책이므로 독서 운영 방식 두 가지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1. 큰 틀


국어 모의고사는 독서, 문학, 선택 순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초창기 실력이 낮았던 3,4 등급 때의 경우에는 최대한 시간을 효율적으로 가져가고 최대한 맞출 수

있는 문제인 문학, 화작을 시간안에 풀기 위해 노력했던 기억이 납니다(저는 화작과 언어가 같이 있던 수능을 쳤어서 ..)


문학은 20~25분, 현재 기준 화작이라면 10~15분, (언매는 화작과 동일합니다.) 안에 끝내려는 마인드로 풀고


나머지 시간은 독서에 할애한다는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실력이 오르니 그냥 순서대로 풀고 있습니다. 방식은 당신의 자유입니다. 그렇지만 각각 적당한 시간 배분을 하여 나는 이 시간 안에 이 문제들을 해결하겠다는 운영 방식을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어쩌라는 거냐


니가 알아서 짜서 너의 최고 패턴을 찾아라


2. 독서틀


독서는 거의

1. 그냥 어떻게 글을 읽는지 연습용 작은 글

2. 복합지문

3. 지문1

4. 지문2


이 패턴으로 나옵니다. 여기서도 사람마다 방식이 다릅니다. 

나는 확실하게 세 지문을 맞추고 한 지문을 버린다는 계획을 하신 분도 있으실 거고 나는 독서부터 풀 거니까 독서는 다 맞을 거야라는 분도 있으실 겁니다.


일단 한 지문을 버리시는 분의 경우에는 내가 잘하는 독서 영역과 못하는 독서영역을 정확히 파악해야합니다.

약한 영역을 버리고 잘하는 영역을 푸는 게 인지상정이기 때문이죠


(그치만 시험 때는 생각보다 약한 영역의 지문이 나왔는 데 그 지문이 쉽게 나오는 경우도 있고 내가 잘하는 영역이 어렵게 나오는 현상도 발생합니다)


예외 현상은 언제나 시험 상황에서 발생가능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이런 예외 현상은 시험 치기 전에 스윽 보는 타임에 대충 느낌적으로 체크했던 것 같습니다. 

(스캔 할 때는 제재와 서론을 보고 판단 했습니다.)


모든 상황에 대비 할 수 없지만 예외상황을 최대한 줄이고 시험을 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리고 저는 각 지문 마다 풀이시간도 큰 틀로서는 정해 놓았습니다

(물론 이 부분은 필요하신 분만 하시면 됩니다. 저도 잘 못 지킬 때도 많았습니다.)


이 부분은 오르다 지문을 살짝 보겠습니다. 보면서 팁도 여러방면으로 드리겠습니다.


19set 입니다.


일단 첫 지문의 경우 최대 5분으로 설정했습니다

이 지문의 경우에는 2분에서 3분 사이로 끝낸 것 같습니다. 


수능장이나 시험장에서는 첫 지문도 막힐 경우가 있습니다.(필자는 실제로 수능장에서 2번 문제에서 막혀서 수능 오류인 줄 알았습니다.)

필자의 경험과 과외 경험상


첫 지문에서 막힌다->나는 첫 지문은 빨리 풀어야해-> 여기서라도 시간 단축해야지..


이런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5분이라는 시간을 잡고 공부하는 게 심적으로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4분보다 빨리 풀 겁니다)

why


5분 보다 빨리 풀면 


오? 시간 남았네 다음 거 풀 때 그만큼 더 쓰면 되겠다!!


또는 3분이 넘겨도 못 풀면


괜찮아.. 아직 2분 남았어 내가 정확하게 못 읽은 부분을 다시 읽어보자


이런 방식으로 마인드 컨트롤이 가능하기에 5분을 설정했습니다.


다음은 복합지문입니다

시간 설정은 13~15분 입니다


복합지문의 경우에는 문제를 보고 

(가)를 읽고 풀 부분 설정

(나)를 읽고 풀 부분 설정 


해서 푸는 게 도움 된 것 같습니다.


필자의 경우 이 지문에서 

(가)를 읽고 4,5,9를 해결했고

나머지 문제는 (나)를 읽고 다 풀었습니다.


단일 지문의 경우에는 7~10분 사이로 잡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쭉 다 읽고 문제를 푸는 방식입니다.


제 친구는 여기서도 단락을 나눠서 단일 지문내에서 얘기하는 관점이 달라지면

거기서 스탑하고 문제를 푼 후 다시 읽고 나머지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푼다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자신 마다 맞는 방식은 다르니 혼자서도 푸는 방식을 잘 정립하시길 바랍니다.



사진 속 단일 지문은 적응 광학에 대한 지문입니다. 저는 과학 기술이 강점인데도 이 지문은 살짝 읽는 데 생각보다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소재도 좋은 것 같아서 한 번 꼭 읽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르다 책은 첫 리뷰에서 자세히 리뷰했던 것 같기에 여기서는 

오르다 지문을 가지고 시험장 운영 방식 리뷰를 해보았습니다.

부족한 글 실력이지만 보고 도움을 얻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책들을 많이 출판하시는 오르비 북스 감사하고

좋은 책을 풀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짱르비 북스님 감사합니다.

(이 책은 오르비 북스로 부터 제공받아 푼 교재 입니다)

앞으로도 한 번씩 등장하는 필자가 되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모든 분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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