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Norm [1460387] · MS 2026 (수정됨) · 쪽지

2026-05-24 19:07:24
조회수 121

과외랑 사이비가 엮일줄을 몰랐다 ㅋㅋ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460375

과외   조심하십쇼(feat. 사이비?)

https://orbi.kr/00078458140


이거  얘기긴 한데 글로 읽어보니 진짜  그랬지 싶다ㅎㅎㅎㅎ


 일을 해결하는데 도와주신 모든 분께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저리 됐는지 첨언하자면


1.학생  만난게  이상함?

 과외 구하는게 처음이여서 저렇게 삼간택으로 하는 방법도 있구나 하고 생각함ㅋㅎㅋㅎㅋㅋㅎ 학생 한번도  만난걸 이상하게 생각할  한데 학생 형이 조선시대 삼간택 마냥 몇명 추려서 나중에 학생이랑 상담할거라 생각함


2.그럼 3 대면은?

지인에게 물어보니 3 대면  쎄하게 느끼는 사람 많더라근데 사전에 학생 형이라는 사람이 면접을 계속 미뤄왔던 거임..

그래서 약간 지쳤던거 같음.

그래서 옆에 누가 있든 상관없으니 면접을 빨리 보고 끝내고 싶었음그래서 수락해버림 ㅎㅎ


3.컨설팅 해준다는거  받음?

학생 형이 아ㅏ 나두 컨설팅 받구 싶당이러면서 계속 바람넣더라?

그래서 컨설턴트가 그럼 받아보실래요하고 형한테 권유하고 자연스럽게 나한테도 권유하더라고.

좋은게 좋은거지 하고 일단 승낙해버림


암튼 이런식으로 거의 넘어갈뻔 ㄷㄷ


의심되는 포인트는 뭐였냐면


1. 약속 전에 사이비 만난게 도움됨

약속 전에 도믿할아버지 만나서 약속에 늦어버린거임.

이후에 컨설턴트 만나니  늦었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사이비 만났다고 .

근데 여기서 살짝 반응이 이상했음


2.저희도 사이비라 생각했을법해요 ㅎㅎ

평범한 사람이라면 처음보는 사람에게 절대로  사이비라 생각하세요라는 뉘앙스의 말은 안할 거임.

근데  사람들은 그러더라?


3.회사사이트

이게 빼박이였음.

회사 사이튼데 주소가 없음ㄷㄷ

분명 추후에 회사로 오셔서 컨설팅 받을게요 그랬거든.

근데 회사 주소를 안알려줌그래서 회사 사이트 들어가서 찾아 봐야지 생각하고 들어가봄근데 어레레주소가 없네  자세히 보니 대표자 이름이나 회사 연락처같은 중요한것도 없더라


여기서 요것들은 사이비다 라고 확신함


이것들이 했던 몇몇 행동들도 지금 생각해보니 ㅈㄴ 소름끼침..

컨설팅 받던 사람이 신천지라 저희 자료 빼갔어요

->설문 내용이 겹쳐도 신천지가 잘못인거지 저희 잘못은 아니에요 하는 밑밥이였던거임 ㄷㄷ

무료로 진행하는 거라 유료로 컨설팅 한사람들이 민원 넣을  있어서 비밀 유지 했으면 좋겠어요 지인들에게도요

-> 악성 민원인들이 요즘 사회적 이슈인걸로 공감을 이끌어내면서 자연스럽게 지인이랑 손절치게 만듦ㄷㄷ

금요일에 만날까요?

->학교에서는 동기들과 거의  시간 만나지만 주말은 확실히 평일보다 아는사람 만나는 빈도가 적음

일부러 금요일에 만나서 주말동안 타인과의 접촉을 최소화 시키려는거였던거임 ㄷㄷ


암튼 지금은 여차여차  해결된거 같음

도와준 모든 사람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