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 고민 들어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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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23434 받고 부산에 있는 국립대 경영 합격해서 다니고있습니다
학벌에 미련이 남아서 삼반수를 해볼까 하는데 사실 학교랑 집이랑 가깝기도 하고 굳이 서울에 올라가고 싶지는 않거든요…ㅠㅠ학교만 좀 아쉬운거…
특히 문과는 학벌이 중요하다고 해서 더 고민이 되네요
부산에 공기업도 많아서 만약 남는다면 지방할당제로 공기업 준비를 할거같은데 이런상황이면 한번 더 해서 학교를 옮기는게 유의미할까요?? 물론 반수한다고 무조건 인서울 가능할거란 보장은 없지만요..
공기업만 바라보고 다니는것도 좀 위험할거같기도하고 사기업을 준비하게될수도 있으니까 이런부분에서 보면 학벌을 높이는게 맞는것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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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으면 하고 아니다싶으면 마는거죠
근데 지금 선택을 나중에 후회할거같으면 그냥 하세요
이성적으로는 그냥 다니는건데 본인만의 의지같은건 본인이 제일 잘 알거임
성공하든 실패하든 본인이 직접 하고싶고 그걸 열심히만 한다면 성공하든 실패하든 좋은 경험이 될거라 생각함
부산, 부경이면 굳이? 라는 생각이 들긴 해요. 특히 경영쪽은 나이도 꽤 중요해서, 그냥 1년 입시 할 거 스펙에 더 집중할듯
인생에 학벌이 중요할거 같아서 한다 -> 삼수 반대
본인이 계속 낮은학벌이 신경쓰일거같다 -> 삼수 찬성
서울로 안 올라오고 부산에서 자리 잡을 거면 굳이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