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초중딩이 그래 개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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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동생이 이전세대(그래봤자 ~07)가 초중딩이었을때에 비해 요즘 애들은 spoiled 되었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던데
진짜일수도 아니면 기원전 메소포타미아때부터 나오는 흔한 "요즘 젊은 것들은 버릇이 없다" 뭐 이런거일수도 있긴 하겠다만 제가 요즘 만 14세 이하를 만나볼 일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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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큰 힘이 된답니다.. 그냥 모든 순간에 “할 수 있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살면...
절대 내가 틀딱이라 하는 말은 아닌데 확실히 좀 그럼 아예 초딩때부터 디지털세대라
02 03 04 얘네가 유딩, 초교 저학년때 폴더폰 쓰고 초3 초4때부터 스마트폰 쓴 세대인거로 아는데
만 10살 언저리부터 디지털 세대인거말고 아예 태어날때부터 디지털 세상인 애들은 좀 다르려나요
제가 딱 아날과 디지털 그경계에 초딩때였는데 저때는 스마트폰은 나왔었지만 추세가 초6-중1때 첫 스마트폰을 얻는 시기였어서 점점 뒤로 가면서 첫 사용시기가 빨리지니까 다르더라구요 그런 아이들 만날때마다 요즘 초딩들은 그냥 3-4살때부터 해버리니까 아직 자아가 자리잡기 전인데 다양한 정보가 무한대로 들어오니까 네..
하긴 전 어린애 디지털 기기 이거 한 초4쯤이면 괜찮다 보는데 요즘처럼 초교 취학전은 너무 이르긴한듯해요
요샌 애들 첫 스마트폰 사는게 초등학교 입학 시기 근처가 제일많나
제가 겪어본 바로는 대체로 거기서 거기던데
하위 10% 집단은 좀 다른가 싶기도..
초중등교사가 비교 그나마 정확하긴할듯 싶긴하네요 학부모 민원 증가로 인한거 빼고 순수하게 아이들만 비교하면

맞죠전 일반인이라 표본수가 적음
자전거 도로 없는 길에서 킥보드 시속 6~7km 로 지나가는데 면전에 대고 쌍욕 박던 여학생.. 아직도 못 잊겠습니다. 너무 무서워요ㅠ
아... 그런애들은 쉽지않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지금까지 세상이 나름대로 계속 발전해왔기 때문에
딱 현재에만 다음 세대가 미개해졌다고 보는 관점은 너무 오만한 거 같아서
조금 이상해보여도 적응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언제나 중학생들은 쉽지 않았음

대체로 초딩, 고딩보다 중딩이 컨트롤하기 어려운편인가사춘기 + 동아리 + 선후배관계 + 친구관계 등등 인간관계의 1차 과도기?라..
반발하고 규칙 어기는게 멋있고 잘나가는 선배나 친구들 동경하는 이런 느낌이라 아무래도 그런 것 같아요

그렇겠네요 넓게 보면 중딩에 초6 고1정도 추가되려나 싶네중딩입니다
예전 선배들이랑 비교해보면
애들이 좀 더 그런것같아요
1년하고 그만두시는 선생님들도 많아져서
중학생이 벌써 오르비에 ㄷㄷ
그렇구나
대학 한번에 원하는곳 가시길
굉장히 심각하게 개판이죠. 인스타그램과 유튜브(특히 쇼츠), 틱톡 같은 것들이 문제의 주범. 애들이 다 같이 학원은 다녀서 지능은 과거에 비해 향상된 것 같은데 정신적인 부분에서의 문제가 너무 큼. 환경이 정말 편해졌는데도 우울증 발생률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게 그 증거.
또 요즘 고등학생 애들은 내면적 성숙함을 전혀 찾아볼 수 없음. 내가 과거 애들을 많이 못 봐서 너무 많은 걸 기대하는 걸 수도 있는데 일단 내 기준에서 바라봤을 때 요즘 애들은 그냥 벌레 수준의 성숙도를 지님.
09년생이시네요
08~10년생도 02~06년생 정도에 비해 그런면에서 꽤 차이 난다 보시나요?
02~06년생은 많이 겪어보질 못해서 함부로 판단할 수가 없네요. 제가 마주하는 아이들은 대부분 틴에이저라서 항상 그 집단에 한정해서 글을 씁니다.
학원알바같은거 하면 빠꾸없다라는 느낌이 들긴해요 생각 안하고 행동하고 그에 대한 피드백도 당당하게 거부하는
아...
성격삐뚤어진 유소년 비율이 는듯싶다하는 증언이 꽤있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