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초중딩이 그래 개판인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449982
친동생이 이전세대(그래봤자 ~07)가 초중딩이었을때에 비해 요즘 애들은 spoiled 되었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던데
진짜일수도 아니면 기원전 메소포타미아때부터 나오는 흔한 "요즘 젊은 것들은 버릇이 없다" 뭐 이런거일수도 있긴 하겠다만 제가 요즘 만 14세 이하를 만나볼 일이 없어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살면서 국어 보면서 10 0
문학에서 가장 적게 틀린게 2개임 ㅁㅌㅊ
-
시간 재기 귀찮아서 안재고 풀었는데도 문학 2개 나가고 언매 2개 나감 ㅁㅌㅊ
-
일주일 내로 기하 한완기 교사경 평수능 이해원 즌1 다 풀 거임 8 1
기대해줘요
-
사탐 뭘 해야 할까요…… 3 0
사탐 노베이고 생윤 사문 보려고 합니다… 지금부터 시작해서 수능 때 둘 다 2~3...
-
ㅅㅍ) 수학 27학년도 강K 4회 10 1
84점 (21 22 29 30) 되게 오랜만에 84까지 붕괴해버림 틀린거 네개...
-
7덮 국어 1컷 몇 나올려나 6 0
92~93? 언매기쥰
-
난응받튀맨날하는데 2 0
범바오미안해
-
[칼럼] 당신의 국어 점수는 시험장에서 새고 있다 0 1
지난 칼럼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 “지금 당신의 국어 점수는 정말 당신의...
-
또 존나게 가라앉네요 0 0
울고싶다
-
오르비09너무고능함 2 2
난09도아니다 씨발
-
영어노베커리알려주실수있는분…! 2 0
현재 영어 완전 노베인 고3입니다… 지금부터 해서 수능 때 영어 3등급 가능할까요…...
-
물바 1회 2등급 0 0
아 1점만 높았으면 1인데
-
자녀가 약대 갈려한다면 다시 한번생각해봐라 하세요(feat현직 약사가 쓴 블라글) 16 1
블라글인데 글내용보면 페약월세후550까지 얘기한거보니 서울이나 서울과 근접한...
-
아 뭐가 2 2
그리 셈이 났길래 이토록
-
사문 실분서 vs 어댑터 1 0
기출이랑 엔스킬끝나고 하려는데 둘다 하는게 좋을까요
-
오공완 2 0
오늘은 걍 공부 많이 안했음
-
인간패배 ㅁㅌㅊ 6 1
어릴 땐 의대 갈 가능성 있었고 모두가 내가 서울대 정도는 갈 거라고 햇는데 지금은...
-
본인 지구 점수 변동 레전드임 1 1
6모 47 -> 7덮 26 엄. ㅋㅋㅋㅋㅋㅋㅋ
-
그게 나야.
-
병신들아 뭔 그딴 실수를 하냐 6 0
ㅉ
-
느에ㅔㅔㅔㅔ 6 0
너무마니사마심
-
현역 인생 고민 10 3
지금 지극히 평범한 일반고 다니는 현역입니다 내신은 4.0정도고, 거의 고1때는...
-
친구 구해요 ㅠ 10 1
오르비친구하자
-
제발 kc 승리좀 0 1
kc한테도 따이는 t1을 보고싶군아
-
원래도 나는 머리가 나쁘디는 걸 알고는 있었지만 최근 몇 달 간 그걸 뼈저리게...
-
7덮 언매 다들 어떠셨나요? 7 0
각 문항 별로 난이도가 어땠나요? 저는 작수 언매를 겪기도 했고 만점이었어서 이번...
-
님들 진지하게 120일동안 4 1
작년감찾고 실력 조금이라도 올릴수있을까요
-
3문단 마지막 문장에서는 명의 신탁은 증여세 포괄주의의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
현역아닌데 첫수능이면 뭐라부름 8 3
심지어 06임;; 뭐라 불러야함
-
수능은 지능일까? 7 0
멍청한 소리로 들리겠지만 수능은 지능일까? 내가 못해서 그런거일수도 있어. 나는...
-
음......
-
눈팅이라도 하고 지나가주세요 ㅠ국어의 본질..?국어공부 방향성에 대한 진지한 고민….. 6 2
국어공부를요. 저는 평가원 글이 가지는 차별성? 평가원 글은 누구도 따라할 수 없다...
-
작수친 언매러들한테 궁금한점 27 0
작수 독언문 체감상 뭐가제일어려웟음뇨 화작이라 모름
-
우우래 11 2
너무 긴장해서 실수하고 현실적으로 목표했던 점수보다 훨씬 낮게 받고 나 제육 잘...
-
유튜브 링크 -> 수학소년 - YouTube 수학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
높1은 아닌데 긴장도 안 하고 실수도 안 하는 편이라 항상 1컷 ~ + 4점...
-
ㅁㅊ 복권 당첨됨 7 1
인생여전 ㅠㅠㅠㅠ 대학 안가도 되겠다
-
와 시발
-
7덮 국어 29번 1번선지 오류 제기 25 2
본문 [A]에서 조조가 ‘빌기를 망설이는’부분이 어디있음? 쪽팔려서 단호하게...
-
미카리의 사고를 배우고싶구나
-
국어 항상 원점수 100 나올 것 같은 강사 있음뇨? 44 1
고정 언매화작 원점슈100
-
타격이 어느정도로 큰건가요 ? 반영비를 봐도 잘 안와닿아서요 ..ㅠ 경한이랑...
-
롯데 또 패배 3 0
가을은 뭔 가을
-
오르비언 일동은 3 1
대구FC의 김포전 승리를 응원합니다!
-
엑셀은 풀어야 하는데 0 1
EWC는 못참긴 해 엑셀은 눈풀로 10분컷 EWC가 더 중요해
-
Kt가 이걸 스윕을 해주네 3 1
좋다
-
뇌에서 막 구조가 만들어지나
-
오노추 0 0
제발들어줘
-
윤도영 강사님 3 8
-
내가 강사 논란에 관심 없는 이유 12 4
강의를 안 들음
절대 내가 틀딱이라 하는 말은 아닌데 확실히 좀 그럼 아예 초딩때부터 디지털세대라
02 03 04 얘네가 유딩, 초교 저학년때 폴더폰 쓰고 초3 초4때부터 스마트폰 쓴 세대인거로 아는데
만 10살 언저리부터 디지털 세대인거말고 아예 태어날때부터 디지털 세상인 애들은 좀 다르려나요
제가 딱 아날과 디지털 그경계에 초딩때였는데 저때는 스마트폰은 나왔었지만 추세가 초6-중1때 첫 스마트폰을 얻는 시기였어서 점점 뒤로 가면서 첫 사용시기가 빨리지니까 다르더라구요 그런 아이들 만날때마다 요즘 초딩들은 그냥 3-4살때부터 해버리니까 아직 자아가 자리잡기 전인데 다양한 정보가 무한대로 들어오니까 네..
하긴 전 어린애 디지털 기기 이거 한 초4쯤이면 괜찮다 보는데 요즘처럼 초교 취학전은 너무 이르긴한듯해요
요샌 애들 첫 스마트폰 사는게 초등학교 입학 시기 근처가 제일많나
제가 겪어본 바로는 대체로 거기서 거기던데
하위 10% 집단은 좀 다른가 싶기도..
초중등교사가 비교 그나마 정확하긴할듯 싶긴하네요 학부모 민원 증가로 인한거 빼고 순수하게 아이들만 비교하면

맞죠전 일반인이라 표본수가 적음
자전거 도로 없는 길에서 킥보드 시속 6~7km 로 지나가는데 면전에 대고 쌍욕 박던 여학생.. 아직도 못 잊겠습니다. 너무 무서워요ㅠ
아... 그런애들은 쉽지않네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지금까지 세상이 나름대로 계속 발전해왔기 때문에
딱 현재에만 다음 세대가 미개해졌다고 보는 관점은 너무 오만한 거 같아서
조금 이상해보여도 적응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언제나 중학생들은 쉽지 않았음

대체로 초딩, 고딩보다 중딩이 컨트롤하기 어려운편인가사춘기 + 동아리 + 선후배관계 + 친구관계 등등 인간관계의 1차 과도기?라..
반발하고 규칙 어기는게 멋있고 잘나가는 선배나 친구들 동경하는 이런 느낌이라 아무래도 그런 것 같아요

그렇겠네요 넓게 보면 중딩에 초6 고1정도 추가되려나 싶네중딩입니다
예전 선배들이랑 비교해보면
애들이 좀 더 그런것같아요
1년하고 그만두시는 선생님들도 많아져서
중학생이 벌써 오르비에 ㄷㄷ
그렇구나
대학 한번에 원하는곳 가시길
굉장히 심각하게 개판이죠. 인스타그램과 유튜브(특히 쇼츠), 틱톡 같은 것들이 문제의 주범. 애들이 다 같이 학원은 다녀서 지능은 과거에 비해 향상된 것 같은데 정신적인 부분에서의 문제가 너무 큼. 환경이 정말 편해졌는데도 우울증 발생률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게 그 증거.
또 요즘 고등학생 애들은 내면적 성숙함을 전혀 찾아볼 수 없음. 내가 과거 애들을 많이 못 봐서 너무 많은 걸 기대하는 걸 수도 있는데 일단 내 기준에서 바라봤을 때 요즘 애들은 그냥 벌레 수준의 성숙도를 지님.
09년생이시네요
08~10년생도 02~06년생 정도에 비해 그런면에서 꽤 차이 난다 보시나요?
02~06년생은 많이 겪어보질 못해서 함부로 판단할 수가 없네요. 제가 마주하는 아이들은 대부분 틴에이저라서 항상 그 집단에 한정해서 글을 씁니다.
학원알바같은거 하면 빠꾸없다라는 느낌이 들긴해요 생각 안하고 행동하고 그에 대한 피드백도 당당하게 거부하는
아...
성격삐뚤어진 유소년 비율이 는듯싶다하는 증언이 꽤있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