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덮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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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어(91)(#6, 10, 33, 38)
전반적으로 좀 빡빡한 시험지였음. 내 체감 국어는 체크!체크!인디 이번 꺼는 체...크...? 이런 느낌으로 고민되는 선지들 때매 시간이 조금 빡세게 느껴졌던 듯
독서: 경제 지문은 솔직히 보자마자 숨이 턱 막힌 느낌이었고 과학 지문도 배경지식 아예 없었으면 꽤 고전했을 듯
문학: 특정 부분이 과도하게 어렵다는 느낌은 없었지만, 전반적으로 아까 말한 것과 같이 좀 고민되는 부분이 많았음
언매: 그냥 늘 먹던 맛
2. 수학(88)(#14, 29, 30)
쉽지는 않았음. 하지만 엄청 어려움까지는 아님. 항상 어려웠던 번호대가 조금 더 어려워진 느낌
수1: 20번 풀 때시간 좀 걸림, 개인적으로 진짜 잘 만든 문제라 생각함, 14번은 내가 도형 브이라 그려보고 이거 좀 아니다 싶어서 런쳤는데 생각보다 해볼만했었을수도? 22번은 항상 그렇듯 그지같은 지로함
수2: 시험지의 난이도가 높아진 이유, 15 21 둘 다 미적러가 아니라면 손대기도 쉽지 않았을 정도로 고도의 그래프 추론을 요구했다 생각함 하지만 늘 그렇듯이 답인 거 같은 특수한 상황은 정해져 있음
미적: 내가 아직 총평을 할 수 있을 정도에 실력이 안 되는 듯, 30번도 거의 다 풀었는데 시간 부족해서 마지막 하나 못 찾았고 29번은 근사하다가 답 2345중 하나인거까지 추리고 찍었는데 틀림 ㅠㅠ
3. 영어(-)
내가 총평을 할 실력이 안 됨
4. 화1(44)(#16, 18)
(아무도 안 읽겠지만)
여태까지 내가 본 모든 시험지 중 세 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로 어려운 시험지, 4번은 아직도 뭐 어케 하라는 거지 잘 모르겠음 23페이지에서도 말릴 요소 꽤 많았고 대신 4페가 좀 그나마 덜 어려웠음
5. 생1(50)(-)
올해 수능 이 정도로만 나왔으면 좋겠다 느낌 과도한 논리도 없고 문제들 다 너무 좋음 근데 14번은 좀 어려웠고 15는 작년 9평 공부 제대로 안 했으면 좀 까다로웠을 듯
다들 6평 화이팅
0 XDK (+500)
-
500
생명실력 너무 부럽
감삼다
비결좀..
그냥 저는 평소에 유전 킬러 문제 풀때 최대한 논리적으로 푸는 거 연습해서 어느 순간 논리가 안 보여서 펜이 멈추면 그 순간을 기록해 놓고 나중에 답지 보면서 ‘저때 저런 생각을 했어야 하는구나’하고 자료구성이랑 행동강령이랑 하나씩 붙여가면서 기억하면 어느 순간 한번에 가계도 같은 것도 쓱 풀리긴 해요. 글고 시험장에서는 논리 안 보이면 조금 생각해 보다가 찍긴 하는데 찍었다는 표시를 해 두면 모순 생겼을 때 바로 돌아올 수 있어서 이것도 소소한 팁…? 시험장에서는 찍는 거 두려워 할 필요는 없을 듯요
와 상세한 팁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어요
같이 생1 50 ㄱㄱ합시다
프사녀는 누군가요혹시
한요일
화1 4번 5번이 ㄹㅇ 악질같아요 1트에 넘겼다가 돌아오니까 동적평형 반응식 계수비 1:1인 거 떠올라서 1.5mol 이거 생각 났는데 이럴 거면 액체 양이 2:1이다 조건은 왜 줬는지 이해가 안 되네요..
그러니깐요ㅠㅠ
화학 2등급 정도 나오는데 기출 많이 해서 화학1 n제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지금 시중에 괜찮은 화학 N제는 딱히 없는 거 같아요 저는 지금은 시대컨이랑 강준호T 컨텐츠만 풀고 있는데 시중에서는 나중에 owl N제 나오면 그건 좀 풀어볼만 할 듯요
더프팀이 화1은 어렵게내기로 작정한건가..? 점점어려워지네
그니까요 7월에 더 어려워지는 거 아닌가 ㅋㅋ
화1 보정1컷 몇일까요
개인적으로 앞자리 4는 아닐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