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betcover [1389895] · MS 2025 · 쪽지

2026-05-22 13:45:56
조회수 171

5월더프 화1 지1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447393

문학 수업을 들으며 풀어봤습니다



화1 : 48점 (#19)

인사이트에서 작수와 동급 난이도라는데 적당히 맞는 것 같습니다.

준킬러 비킬러들이 다소 빡셌어서 19번은 못 건드리고 끝났습니다.



1페이지에서 4번이 복병이었으며 (ㄷ 선지를 경곗값인 1.5도 아닌 1몰로 줘서 뭘 물어보는지 한눈에 보이기가 더 어려웠음, 귀류법으로 푸는 게 가장 빠른듯)

5번도 계산이 있어서 간만에 3분넘게 1페이지를 풀었습니다.


2페이지로 넘어가서 6번 문제는 다소 지엽적이어도 무조건 알아야하는 내용을 물어봤고

나머진 평이하긴 하지만 주는 문제는 없었습니다. 11번은 비주얼에 비해 쉬웠습니다.


3페이지의 12번은 Z=11이 바로 나와서 괜챦았고, 13번은 나열해보면 a가 2/3라는 감각적직관이 들어올 법 했습니다.

15번과 16번은 계산이 빡셌으며 특히나 15번은 좀 이질적인 계산이라 풀면서 많이 의심스러웠습니다. 16번은 묻는값이 분수임에 착안해 세번째 조건을 그냥 무시하지 않으면 계산이 골로 갔을 듯 합니다.


이렇게 다소 빡빡한 1-2-3에 비해 4페이지는 평이했습니다.

17번은 이젠 너무 많이 본 260617변형 중 하나고

18번은 적당한 양적관계 문제인데, 밀도 조건 해석 역량이 좋은 사람은 빠르게 풀었을 듯합니다.

19번은 분자식도 다 나와있고 식도 간단한 진짜 2점짜리 수준의 분자 문제였고

20번도 시키는 대로 하면 부드러운 흐름으로 풀리는 문제였습니다.


5더프인 만큼 보정컷은 43정도 수준으로 낮게 나올 것 같습니다. 실제 수능이면 작수랑 비슷한 느낌의 채점결과가 뜨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지1 : 45점 (#2 12)

얘도 작수랑 동급 난이도라는데 맞는 것 같습니다.

2번은 B가 정확히 어디 포인팅돼있는지 체크하지 않아서 틀렸고

12번은 자료해석 문제를 이상하게 접근해서 틀렸습니다.


17번은 우선 ABC가 최근 생성된 순서대로 BAC라는 간단한 낚시, 또 C 혼자만 열점에서 남쪽으로 이동했다는 좀 이질적인 상황이 나왔습니다. (C가 북쪽으로 300도만큼 이동해서 45S에 갔다고 해석할 수도 있는데 고지자기학의 최소이동법에 따라 남쪽방향 60 이동으로 해석하는게 맞습니다) 근데 위 두 상황을 전부 놓치고 잘못 생각했어도 답 내는데에는 지장이 없었던 재밌는 문제입니다.

18번은 ㄷ선지를 그림보고 해석해도 되는데 왠지 그림이 낚시일것 같아서 계산해봤다가 343*28 > 41*225 라는 부등식을 계산하면서 좀 힘들었습니다.

19번은 t당 36분의파이 단위로 (95도) 움직이는 상황이 나와서 계산이 좀 짜증났고

20번은 케이스가 많아보이지만 생각보다는 쉬웠습니다.

rare-Lufthansa rare-시대인재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의무사령관 · 523038 · 8시간 전 · MS 2014

    문학 수업 들으면서 푸는 이유가 있나요?

  • betcover · 1389895 · 7시간 전 · MS 2025

    실전에서 국수영 풀고 탐구풀때 집중력이 상당히 떨어지고 체력적으로도 힘든 상태라서

    일부러 밥먹기 전 시간 (배고플때) & 수업시간 (주변 소음 등으로 방해됨) 에 탐구 실모를 푸는 편입니다

  • 의무사령관 · 523038 · 7시간 전 · MS 2014

    오 실전적인 전략이었군요 하긴 현장에서 탐구 칠 시간이면 이미 너덜너덜해진 상태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