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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cover [1389895] · MS 2025 · 쪽지

2026-05-18 17:28:39
조회수 108

6모대비 수바 1회 후기 (미적)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427293

점수 : 93점 (19 28)


전반적으로 준킬러-비킬러가 빡세고 킬러는 무난해서 최근 기조를 완전 역행하는 시험지 같았습니다.


28번을 시간부족으로 4-5분정도만 보고 끝냈는데

12번에서 n을 an으로 보고, 27번애서 이차방정식 근의 차 공식을 쓸때 관성적으로 판별식에 1/4곱을 하는 두 가지 실수 때문에 시간을 다소 낭비했습니다. 19번을 실수로 틀린것과 함께 반성해야할 듯 합니다.


그러나 평소랑 비교해봤을때 실수를 감안하더라도 분명히 시간이 빡빡한 시험지는 맞았습니다.


6~10 구간부터 전반적으로 계산량이 많았고

11번은 계산이 많아서 체감난이도가 작수 15번급의 (물론 그게 평년 13번급이긴 함) 문항이었습니다.

12~14는 모두 무난한 문항이었지만 빨리 쳐낼 수 있는건 없었습니다.

15번은 해설지에서 절대부등식 파악이 중요하다고 하던데, 실제로 그것만 볼 수 있다면 15번치고 쉬운 문항이었습니다. (아래의 21, 22와 함께 대부분 1등급 이상들에겐 쉽게 느껴졌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0번은 공비가 -3일때 (나) 조건이 만족된다는 것을 발견해야 했으며

21번은 극한 식이 x=0에선 좀 다르다는 것만 알았다면 쉬운 260621의 하위호환급 문항이었고

22번은 k가 오직 하나인데 구하는 것도 최댓값이니, 그냥 부등식을 등식처럼 생각하고 점근선만 잘 신경써주면 빠르게 풀렸습니다.


이렇게 공통은 전반적으로 준킬러 도배라 시간관리를 잘하고 처리속도가 빠른 사람에게 유리해 보입니다



미적분 27번은 막 어렵진 않긴 했는데, 초항을 am+1이 아닌 am이 포함된 식으로 오인해서 2번을 틀리고 전사한 사람들이 많을듯한 문항이었습니다.

28번은 비주얼은 험악해보이지만 막상 건드려보면 너무 특수한 상황이 딱 맞기도 하고 이후엔 그냥 계산이 메인인 문항이었습니다.

29번은 g(t)애서 미분계수가 -1인게 당연해보이는데 이후 미분계산이 꽤 당황스러웠습니다. (저는 f`(x)=t*h(x)로 두고 g와 -1/h을 이용해서 역함수 미분을 했습니다. 해설지 깡미분보다 이게 나은듯)
30번은 (나)조건을 빠짐없이 꼼꼼히 잘 해석해야하는 전형적인 0630급 수열 문제였습니다.


이렇게 미적분도 공통과 마찬가지로 엄청난 킬러가 있는건 아닌데, 계산이 많았습니다. 따라서 시간관리를 잘했다면 다 맞는것도 노려볼만했다고 생각합니다.



저한테 있어서는 준킬러 부활 시 작살나버릴 거라는 걸 여실히 보여주는 시험지였습니다.

수능기준 1컷은 80-84 만표는 147이상이지만 만점자 수는 1500명 이싱일 듯합니디.

개인적으로 시대 수학실모가 작수를 경험하고도  자꾸 준킬러 위주로 출제하는 게 아쉽습니다


rare-Lufthansa rare-시대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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