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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떡물범 [1448728] · MS 2026 · 쪽지

2026-05-22 11:09:24
조회수 65

정치에 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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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커뮤나 뉴스를 보면 척결 이라는 단어 참 많이 보입니다. 저는 유독 이 단어가 박멸과 비슷하게 느껴집니다. 마치 벌레를 죽이듯

나와 사상이 다르더라도 그 역시 애국자라는 드골의 생각이 더 가치있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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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늙고병듦 · 1461874 · 1시간 전 · MS 2026

    최명길 마인드

  • 빵떡물범 · 1448728 · 1시간 전 · MS 2026

    남한산성 영화를 참 재미있게 봐서 익숙한 인물이네요. 개인적으로는 김상헌역을 연기한 김윤석씨의 연기와 대사를 좀 더 좋아하긴 합니다.

  • 늙고병듦 · 1461874 · 1시간 전 · MS 2026

    이번 수능특강 문학에 김상헌,최명길의 한시가 수록되어있어서 선생님 글을 보자마자 보기에 적혀있던 둘 사이에 있던 사건이 생각났네요 ㅎㅎ

  • 빵떡물범 · 1448728 · 1시간 전 · MS 2026

    감사합니다. 문득 그런 생각을 할 정도니 수능 잘 보실거에요

  • 늙고병듦 · 1461874 · 1시간 전 · MS 2026

    감사합니다 ㅎㅎ

  • 엘류어드 · 1452298 · 1시간 전 · MS 2026

    그게 왜 현실에서 잘 안되는지를 생각해 보시고, 본인이 그 상황 가서도 그럴 수 있는지도 생각해보셔야.. 드골은 2차 세계대전이라는 상황 속에서 프랑스를 구한 전쟁 영웅이라 비교적 본인의 입지가 넓었다는 걸 생각하시길...

  • 빵떡물범 · 1448728 · 1시간 전 · MS 2026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드골은 어떠한 위치에 있든 그리 생각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정치인 드골이 아닌 인간 드골의 생각이었다고 생각해서요. 저는 드골과 사상이 조금 멀고 그의 정치적 행적에 비판하는 것도 있지만 그 역시 애국자 였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인물 중 몇몇 역시 그리 생각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