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반려암 [1253719] · MS 2023 (수정됨) · 쪽지

2026-05-20 18:04:10
조회수 154

이번 수필 글 너무 예쁘지 않나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436658

가을의 마른 산하에 내리는 빛은 살아 있는 것들의 안쪽으로 깊이 파고들어갸 그 핵심부의 빛깔을 사정없이 드러낸다.


습기가 빠진 투명한 대기 속을 날아오는 가을의 빛은 맑은 시간의 지속적 파장 위에 실려 있다.


원래 모고 풀 때 현대시에 감동받으면서 읽는데 이번에는 그게 수필이엿음… 글 표현이 너무 예뻐서 저 두 문장은 플래너에 써둘려고 표시까지 해둠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