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Weltmacht [1390254] · MS 2025 · 쪽지

2026-05-18 23:47:08
조회수 67

난 수능이 수험생 마음상태마저 평가하는 줄 몰랐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429275

당장 귀납 수열 문제 풀어보셈


마음속에 번뇌가 가득하면 평정이 깨져서 자기가 적은 경우들이 배타적이고 완전한지 신뢰를 할 수가 없단 말임


경우 나눈 것에 신뢰가 없으니 당연히 내놓은 정답도 신뢰를 못하고


거기서 또 새로운 번뇌가 발생함


그때부터는 아무리 검토를 해도 놓치고 빼먹고 번뇌에 점점 깊게 빠지고 개판이 됨


결국 처음부터 평안한 마음상태로 번뇌를 비우고 풀지 않으면 제대로 답을 낼 수가 없는 유형임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 아닐까 싶음


이미 번뇌에 둘러싸인 채로 번뇌에서 벗어날 방법을 강구하다 보니 점점 새로운 문제만 쌓이는 것 아닌가 하는 ㅇㅇ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