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차 N제 후기 (꽤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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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이로운 N제에 대해서 이름은 알고 있었는데요...
풀 컨텐츠도 쌓여있고 N제보다 이해원이나 설맞이가 더 유명하다고 생각해서
그동안 풀지 않았습니다.
.
음...
.
근데 조만간 사게 될 것 같아요! ㅎㅎ
너무 좋게 풀었고, 다음에 배포될 것 까지 다 풀 것 같아요.
.
전에 멤버 모집하실 때 지원하고 싶었는데,
성인이 아니라서...ㅠㅠ 지원을 못했어요
내년에 된다면 도움이라도 드리고 싶네요
.
그럼 솔직 후기나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주관적 의견임을 밝힙니다.)
.
.
9번
.
제가 적분을 해석할 때는
1.항등식에는 미분을, 수치값에는 대칭성과 적분구간
2.한 부정적분으로 해석
3.넓이로 해석
.
대체로 이 세개를 이용하는 것 같아요!
1, 2번 해석방식을 사용하는 좋은 예였습니다.
9번에 맞게 난이도는 어렵지 않았어요.
구하는 값 보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당
.
10번
.
저...는 솔직히 10번의 해설을 보고
약간 의아한 점이 있었던 게,
9번 해설에서 구하는 값을 보고, 그에 맞춰 풀이과정을 조절하는 방식을 얘기하셨고
.
그에 따라 10번에서 a7이라는 부분에서
아 이 정도면 나열이나 역추적해도 문제 없겠다고 생각해서 풀었는데, 규칙성을 강조하시더라고요.
.
물론 규칙성을 발견할 필요도 있었겠지만
그 부분은 주어진 수치가 a50같은 것임을 발견한 후에 찾아나갔어도 됐을 것 같네요.
.
어쨌든 이와 별개로 문제는 좋았어요.
케이스 나눠지는 게 맘에 들었습니다
.
11번
.
9번급으로 쉬워서 할 말이 없습니다.
.
12번
.
ㄱㄴㄷ 연계가 무난하게 잘 된 거속시 합답형 문제
.
13번
.
저는 나 조건을 먼저 보고 들어갔어요.
그러면 0 이하의 부분에서 접하고 다시 내려가는 개형이니까
f(0)=0임을 이용해서
x^2(x-k) 또는 x(x-k)^2이다.
.
이렇게 풀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좀 더 어렵게 내실 수 있었던 것 같은데
13번이라서 힘을 숨기신 것 같아여
.
14번 _ TOP2
.
이 문제 너무 좋았습니다.
괜히 N제 저자가 아니시네요
.
항상 자작 모고 만들거나 문제 만들때 항상 걸림돌 되는 게 도형 문제 만들기라서
삼각그래프 문제로 대신 내곤 했는데...
.
일단 보조선 2개 긋고요
원 내접 사각형을 이용하고
사인법칙 코사인법칙 왈랄라 다 써서
길이 구하고
.
해설지는 다른 방식을 이용하시던데,
저는 닮음 써서 답 냈던 것 같아요.
.
도형활용문제만들기특강 뭐 이런거 안해주시나요?
저 진짜 필요한데...ㅠ
.
아 근데 13번과 난이도 차이가 좀 많이 난다? 이거 빼면 괜찮은 것 같아요
.
15번 _ 걍 압도적 TOP1
.
f0과 극댓값이 모두 자연수이고
알파값의 집단은 대입했을 때 자연수가 나오게 하는 수이다.
.
0에서의 미분계수가 0보다 크고
두번째 알파값의 미분계수가 0보다 작다.
.
따라서 두번째 알파값과 0 사이에 극댓값이 있을 것이고
그에 따라 첫번째 알파값의 대입값이 극댓값이고
두번째 알파값의 대입값이 f0과 같다.
.
그리고 A의 원소가 20개이므로
극댓값은 20이다...
여러모로 훌륭한 문제였어요
.
다만 "A의 원소가 20개"라는 표현과
극솟값 부근과 그 이전 구간을 사용하지 않는 게 좀 아쉽긴 하네요.
난이도를 적정하게 맞추려고 하신 것 같아요.
.
하지만 좋지 않은 문제라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아주 좋은 문제니까 한번씩 풀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여
.
20번
.
대칭성을 이용하고 직각삼각형을 이용하면 됩니다.
260914와 난이도가 엇비슷해요
.
21번
.
저는 부정적분 표현을 이용해서 풀었는데
결국 10일 때 m값만 구하면
그때 값이 7.5이고
최솟값을 구하라고 했기 때문에 당연히 답은 8이 되네요. 너무 쉬움
.
전체적으로 품격이 느껴지는 N제였습니다
저를 제자로 삼아주실 생각은 없나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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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