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ㅜ엄마때문에 자살마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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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엄마가 내가 서울 올라온 사촌오빠보러 못 갈 것 같다고 하니까 "너는 항상 가족를 우선순위에 두지 않더라. " 이러시길래 '아, 오라는 걸 저렇게 돌려서 말하신 것도 있겠구나' 싶어서 간다고 하니까 "내 말을 통해서 너의 결정을 바꾸고 싶지 않아" 이러시길래 오지 말라는 줄 알고 잘 다녀오시라고 하니까 "너는 안 가겠다는 말을 이렇게 하는구나" 이러시면서 "뭐든지 너를 중심으로 생각하렴ㅎ. 내가 뭐라고 하든"이러면서 비꼬시는데 그러면 나보고 어쩌란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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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는 말. "내 말을 통해서 너의 결정을 바꾸고 싶지 않아"라는건 자식한테 비굴하게 빌어서 억지로 오게하는 듯한 꼴로 보이기 싫다(남에게 그렇게 보인다는개 아니라 그냥 느끼기에)는 뜻
역시 걍 지금이라도 가겠다고 하는 게 맞겟져...?
네
오라고 하시는 것 같음
근데 저같은경우 저러면 응 안가 하고 안가긴 함(이러시면 안됩니다)
가세요
답변감사드립니다.

오라고 하시는거 같기는 한데 어머니께서 "내 말을 통해서 너의 결정을 바꾸고 싶지 않아" 이게 솔직히 오해의 소지를 만드신거같아요 진짜 못갈사정이 아니면 그냥 가시는거 추천은 드려요 요즘 힘들어하시던데 애기님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ㅎㅇㅌ!답젼감사드립니다
윗댓글 분 말씀이 맞는거같아요
다른 사람이 오라고 해서 오겠다고 결정할게 아니라 진짜 내가 자진해서 오는걸 택해야한다<<이걸 바라시는 거 같고
제가 작성자님 부모님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 저 글로만 판단하면 안되지만 진짜 오지 마라는 뜻도 아니고 안 가면 앞으로 상황이 안 좋아질거같아요ㅠ
보통 저희는 저런 상황에서 감정을 ‘난 네가 내 말을 듣고 억지로 오는 건 원치 않는단다’ ‘너는 가족을 더 챙기고 소중히 여겨줬으면 좋겠어 사촌 오빠가 온다는데 어지간하면 오는게 좋지 않겠니?’ 이렇게 표현하는데
부모님 입장에선 저렇게 표현하기가 서투르시거나..그리고 거꾸로 부모님께서 가족을 소중히 여기기에 가까운 사람 앞에서 받는 서운함을 저런 형태로 표현하신거 같습니다
그래서 정말 안 가면 더 섭섭해하실거 같으니 가는게 좋겠다고 한 이유고요!
가족과의 교류, 친척이든 사촌이든 같은 가족 공동체 이런걸 중요시 하는 분이거나 윗 세대 대다수의 분들은 대체로 사촌이든 친척이든 같은 가족인데 이게 우선순위가 되어야지!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서운한 마음에 ‘너는 가족을 우선순위로 안두는구나..’ 이렇게 말이 나간거같은데
가셔서도 자발적으로 사촌 분께 오느라 고생 많았다 잘 왔다
이렇게 먼저 말 하고 챙겨주고 그런 모습 보여주면 잘 풀릴거에요
답변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