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ㅜ엄마때문에 자살마려움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418911
아니 엄마가 내가 서울 올라온 사촌오빠보러 못 갈 것 같다고 하니까 "너는 항상 가족를 우선순위에 두지 않더라. " 이러시길래 '아, 오라는 걸 저렇게 돌려서 말하신 것도 있겠구나' 싶어서 간다고 하니까 "내 말을 통해서 너의 결정을 바꾸고 싶지 않아" 이러시길래 오지 말라는 줄 알고 잘 다녀오시라고 하니까 "너는 안 가겠다는 말을 이렇게 하는구나" 이러시면서 "뭐든지 너를 중심으로 생각하렴ㅎ. 내가 뭐라고 하든"이러면서 비꼬시는데 그러면 나보고 어쩌란 것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시컨설팅받아보고싶은데 0 0
수시 버려버린 3수생인데 아직도 내 내신가지고 어느학교 갈 수 있는지를 모르겠음....
-
22를 현역때 겪은 사람으로서 8 2
24 25 26은 가소로울 뿐 22현역이 왜 아직도 이러고 있냐는 나쁜말은 ㄴㄴ
-
독서 젤 못본게 25였음 24 0틀 > 26 1틀 > 23 3틀 > 22 4틀 >...
-
아 국어 실모풀어야하는데 0 0
국바 풀까 팬티모 풀까
-
전 독서 25보다 26이 나음 4 1
둘다 현장 25 5틀 26 1틀
-
아ㅜ엄마때문에 자살마려움 11 6
아니 엄마가 내가 서울 올라온 사촌오빠보러 못 갈 것 같다고 하니까 "너는 항상...
-
25공통에 26언매 떴으면 만표 26이랑 큰 차이도 없었을 거 같은데
-
연경 vs 고경 (경제) 12 1
여러분이면 어디가실건가요
-
수능공부 하다가 경찰대 1차 합격 가능할런가요 13 0
모고보면 백분위 보통 국어(언매) 96-98 수학(확통) 90-92 생윤...
-
삼성 노조 그 이면에 있는 한국 노동환경의 구조 15 2
https://m.blog.naver.com/ptk2201/224269501422...
-
연세대 과추천 4 1
학종으론 산공 교과론 경제학부 지원가능한데 여러분이면 어디가실건가요
-
유베가는길 이영수 1 0
다 들었는데 교재 뭐 사야할까요? 다 듣고 모고쳤는데 4 뜹니다...ㅠㅠ
-
국어 공부법 5등급 0 0
만년 국어5등급인데요 어떻게 공부래야할까요 가끔6도 뜹니다 고3현역정시에요.. 메가...
-
헌병 생활관 특 1 0
24시간 불 꺼져있음 안 그런 생활관도 있긴 한데 난 그런데를 더 많이 본 듯..?
-
작년에 국어랑 영어 난도로 개쳐맞았으니까 올해는 국영수 난도 내리고 탐구과목을 전부...
-
쓰발 이거 되나
-
25리트/26리트 최고난도문제 1 0
-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4 0
우리집 강아지에게 적용해서 보일 때 뿌듯
-
브레턴에 게딱지 섞은 느낌임
-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여 백악관 사우스 론에서 UFC 250 경기가 확정되었습니다.
-
김범준 허들링 공통 현강 1 0
지금 몇주차 진도나가나요? +내신휴강 언제부터 언제꺼진가여..
-
매오티 4 1
매순간 오르비 티내시오
-
리트300제 끗 2 0
20일쯤 걸린듯
-
코막혀서인남 2 0
짜증나네 다시잘꺼임
-
아침에 열 38.5도 였는데 밥먹고 약먹으니 진짜 5분만에 땀 ㅈㄴ 나고 열이...
-
넷플릭스 에나도링 부어넣기 9 1
내 위장을 살
-
한수 빠답 좀 0 0
한수 모의고사 시즌2 3회 빠답 부탁드려요ㅜ
-
안졸려 6 0
잠이 안와
-
ㄴㅂㄱ 3 1
냥버기
-
오늘도 대치동으로 5 1
아직 아침은 시원하군요
-
사주 정확한건가 2 0
처음에 ai한테 맡겼는데 존나 다 맞춤 생일 밖에 얘기 안 해줬는데 재회한 거까지...
-
예전에 만든건데 이건 수정버전이에요.
-
이런 식으로 생겼습니다. 반응보고 뒤에 이어서 올릴게요. 열공
-
잠이 오지 않는다. 3 1
낮잠을 자면 안되었어
-
[타임라인] 4:50 취침 10:00 기상 후 출근 준비 12:00~13:00...
-
잠안오는이유 딱알았다 0 0
애초에 어제 아침 7시에 자서 3시에 일어나서 그럼
-
잠이아예안오는데 0 0
술먹은지 24시간이 넘었는데 아직도 머리아픈거같네
-
갑자기 새우탕 먹고싶네 2 0
새우탕 미역냄새때문에 안좋아하는데
-
아무 부작용 없는 수면유도제 1 1
그런게 있으려나 자려고 하면 반추사고가 넘 심해서 다시 폰을 봐야만함
-
오겠지 해뜰날 오늘도 화이팅! 2 1
자러 갑니다
-
서울은 언제와도 좋구나 1 0
서울 와서 한 것: 치킨 먹고 두바이와플 먹고 누워있기
-
과제 컷! 4 0
이제 다음 과제로 고고~
-
헤드폰ㅇㅈ 2 2
며칠전에아버지께받음 전에 쓰던 소니 wh1000xm2가 너무 오래더ㅐ서바꿈
-
정병on 3 1
내가 했던 모든 선택을 후회중
-
다들 담배 뭐 피냐 4 0
나는 보헴시가 리브레
-
ㅇ
-
똥 ㅇㅈ 2 0
왜 클릭을 한거지…….?
-
본인 설맞이 엔제 삼 6 0
난이도로 보아 딱히 내가 풀려고 산 건 아니고 그냥 자린고비가 굴비한번보고...
-
내적친밀감 들어서 친해지고싶은데.. 인스타 물어보면 실례임?? 난 남자고 상대는 여자임
원래 엄마랑 사이 조아여...
오라는 말. "내 말을 통해서 너의 결정을 바꾸고 싶지 않아"라는건 자식한테 비굴하게 빌어서 억지로 오게하는 듯한 꼴로 보이기 싫다(남에게 그렇게 보인다는개 아니라 그냥 느끼기에)는 뜻
역시 걍 지금이라도 가겠다고 하는 게 맞겟져...?
네
오라고 하시는 것 같음
근데 저같은경우 저러면 응 안가 하고 안가긴 함(이러시면 안됩니다)
가세요
답변감사드립니다.

오라고 하시는거 같기는 한데 어머니께서 "내 말을 통해서 너의 결정을 바꾸고 싶지 않아" 이게 솔직히 오해의 소지를 만드신거같아요 진짜 못갈사정이 아니면 그냥 가시는거 추천은 드려요 요즘 힘들어하시던데 애기님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ㅎㅇㅌ!답젼감사드립니다
윗댓글 분 말씀이 맞는거같아요
다른 사람이 오라고 해서 오겠다고 결정할게 아니라 진짜 내가 자진해서 오는걸 택해야한다<<이걸 바라시는 거 같고
제가 작성자님 부모님에 대해 아는게 없어서 저 글로만 판단하면 안되지만 진짜 오지 마라는 뜻도 아니고 안 가면 앞으로 상황이 안 좋아질거같아요ㅠ
보통 저희는 저런 상황에서 감정을 ‘난 네가 내 말을 듣고 억지로 오는 건 원치 않는단다’ ‘너는 가족을 더 챙기고 소중히 여겨줬으면 좋겠어 사촌 오빠가 온다는데 어지간하면 오는게 좋지 않겠니?’ 이렇게 표현하는데
부모님 입장에선 저렇게 표현하기가 서투르시거나..그리고 거꾸로 부모님께서 가족을 소중히 여기기에 가까운 사람 앞에서 받는 서운함을 저런 형태로 표현하신거 같습니다
그래서 정말 안 가면 더 섭섭해하실거 같으니 가는게 좋겠다고 한 이유고요!
가족과의 교류, 친척이든 사촌이든 같은 가족 공동체 이런걸 중요시 하는 분이거나 윗 세대 대다수의 분들은 대체로 사촌이든 친척이든 같은 가족인데 이게 우선순위가 되어야지!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서운한 마음에 ‘너는 가족을 우선순위로 안두는구나..’ 이렇게 말이 나간거같은데
가셔서도 자발적으로 사촌 분께 오느라 고생 많았다 잘 왔다
이렇게 먼저 말 하고 챙겨주고 그런 모습 보여주면 잘 풀릴거에요
답변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