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입학 허락받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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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대로 학교 다니면서 정시 준비할까 고민되네
내년에도 수시 망하면 진짜로 막막할 것 같음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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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수시러로 메디컬 온 입장에서 충고하자면 9등급제에서도 1학년 내신 말고 재입학 한 애들 중에 성공하는 애들은 극소수임.
많아 보이는건 당연히 성공한 사람들만 후기를 남기기 때문이고 ㅇㅇ 그럼에도 불구하고 5등급제에서 심지어 1학년때 2가 떠서 재입학을 한다?
진짜 말 아낀다..내가 장담하는데 2학년 과탐 나아가 3학년 미적때까지 2가 수두룩할거임
그리고 모르겠지만 가톨릭관동대 미적과탐 필수 3합4 의대 일반교과 26 입결 1.10임 ㅇㅇ 당연히 9등급
님도 알겠지만 9등급제 1.10이면 5등급제 3년 내내 1.00을 아득히 초월하는 실력이죠. 보통 일반고에서 1명도 잘 안 나오니.
과연 5등급제에 최저 딸깍으로 변별될지..
뭐든 첫해는 개꿀이다. 아직 입결 자리 잡지 않아서 첫해인 09년생때는 빵구 ㅈㄴ 날거임
저는 10년생이고요, 실력이 부족한 것도 어느정도 맞으나 2등급이 뜬 가장 큰 이유는 멘탈 이슈로 한국사, 사회 암기를 던져버렸기 때문입니다,,, 한국사는 3 뜨겠더라고요 이런. 수학과 영어같은 피지컬이 필요한 과목에서는 전교 1등을 했어요. 물론 이 일이 내년에는 없을 거라는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주요 과목에서 3모, 내신 둘 다 전교 2등, 1등으로 좋은 성과를 얻어서 어느 정도 자신있습니다. 솔직히 님 말씀이 맞아요. 올해가 내년보다 저한테는 개꿀일거고, 갈수록 입시는 힘들어질 것 같아요. 그럼에도 이미 망해버린 출결, 수행평가, 내신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재입학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미기확 선행도 하고 경기를 넘어서 지방 좆반고로 내려가는 생각도 하고 있고요 ... 메디컬을 못 가면 내년 수시 혹은 현역 정시로 갈 수 있는 최선의 대학을 가려고요. 근데 진짜 막막하긴 해요 잘 할 자신도 없고 인생 망한 것 같고 왜 내신 공부를 안 했나 싶기도 하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