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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발 학점 인플레…하버드대, A학점 비중 상한선 도입 검토

2026-05-14 16:50:48  원문 2026-05-14 10:52  조회수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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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버클리 연구팀 조사 결과 챗GPT 이후 A학점 비중 30% 늘어 AI 대필 많이 하는 과제 대신 퀴즈·중간고사 비중 높이는 곳도

인공지능(AI)이 대학의 ‘학점 인플레이션’을 유도하고 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학생들이 챗GPT 등 생성형 AI를 활용해 과제물의 완성도를 높이며 ‘A학점’이 흔해졌다는 것이다. 이 신문은 UC버클리 보고서를 인용해 챗GPT 출시 이후 글쓰기와 코딩 비중이 높은 학과에서 A학점 비중이 다른 학과에 비해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보고서를 발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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