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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잃은 제자 가정에 7년째 매달 15만원…"고마움에 눈물"

2026-05-14 16:45:40  원문 2026-05-14 14:57  조회수 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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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감사 편지로 사연 알려져…이름·얼굴 공개 거부 포스코교육재단, 소속 초등학교 교사에게 이사장 표창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한 초등학교 교사가 아버지를 잃은 제자의 가정에 7년째 매달 15만원을 건넨 사실이 알려져 감동을 주고 있다.

14일 포스코교육재단에 따르면 재단 소속 포항제철지곡초 교사 A씨는 2020년 5학년이던 제자 B군이 갑작스럽게 아버지를 떠나보냈다는 소식을 들었다.

A씨는 B군이 1학년일 때 담임이었고 당시에는 B군의 담임을 맡지는 않았다.

B군의 어머니가 50대 중반에 전업주부에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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