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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믿기로 한 너에게 [1291631] · MS 2024 · 쪽지

2026-05-13 12:30:14
조회수 799

지문 이해가 우월전략이 아닌 이유..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395931

이감 스페셜 리뷰 과거지문인데
저 일부분을 이해, 공감하자라는 건 너무 사후적인 거 같다.



이런 철학, 논리학 들어간 논증 지문은 솔직히 이해, 공감이 안됨.. 애초에 철학자들도 몇 년을 거쳐 만든 논증일텐데 한 번에 이해하는 게 안되지

그래서 나도 그냥 트리구조나 필요조건 좀 따지고 비판은 전제부정으로 처리만 하고
넘어감.

훨씬 문제 빨리 풀리고 정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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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을 믿기로 한 너에게 · 1291631 · 05/13 12:31 · MS 2024

    아 참고로 이감 확실히 글 진짜 잘 쓰는듯.. 이감 상상 정도 되면 가끔 배경지식 유불리나 문제를 위한 문제 선넘는 거 빼면 평가원이랑 구별 못 할듯..

  • 질문하러들어옴 · 1434658 · 05/13 13:24 · MS 2025

    순서나 과정 위주의 기술과학 지문은
    매커니즘 자체의 이해가 되게 도움되는데
    저런 철학이나 논리학 지문은 깡피지컬로 용어 외우고 넘어가는게 가장 좋긴한거 같아욤

  • 질문하러들어옴 · 1434658 · 05/13 13:24 · MS 2025

    전 도식화해서 그리기보단, 2-3번정도 용어 확실히 읽어서 머리에 박고 넘어가는듯오

  • qbodpbo · 1227343 · 05/13 14:45 · MS 2023

    이해보다 중요한건 글의 전체 구조와 맥락인듯. 어짜피 이해 기반으로 풀어도 지문으로 돌아와야 하고, 지문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모호한 개념어 정의(자연종 명사 등)는 확실하게 이해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실수가 생김.

    저 글을 예시로 들면, X온전 상상->물리주의 거짓, 종 동일성 문장 정의, 물리주의에서 종 동일성 문장->반박
    이런 흐름을 잡고 거기에 맞춰 읽는게 중요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