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빵떡 [545763] · MS 2014 · 쪽지

2016-02-01 00:54:02
조회수 390

개인적으론 중학교가 아주 극혐이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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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새끼들이 계집애마냥 주둥아리만 살아가지고 뒤에서 꿍시렁꿍시렁
앞에서는 친한 척 알랑방구
공학이어서 그랬다고 하면 성급한 일반화겠지만
남고 간 이후로 그런 애 1명도 못 봤네요
덕분에 아, 나는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을 갖게 해준 고마운 모교^^

물론 저에 관한 헛소문이 돌아서 중학교랑은 자의든 타의든 연 끊고 살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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