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약사인 여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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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꽤나 큰 약국 하는 여사친이 있는데
"오빠 어차피 개국 못 함 ㅅㄱ!!"
라고 놀림. 근데 친해서 긁히진 않음ㅋㅋㅋ
그래도 팩트는 맞는게 요즘 개국하기가 너무 어렵다네요. 자기 아빠 말로는 요즘 젊은 약사들이 개국병에 걸렸다(=개국 하고 싶어도 못 해서 병이 생김) 라고 할 정도래요.
개국 비용이 없어서 개국 못 하는게 아님. 그냥 자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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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