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현역4->삼수1 질문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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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3모 4등급 비재능충이 결국 수능 1컷을 달성했습니다.
시험 준비할 때 주변 사람들이 국어에 대해서 별것 아닌거에 고민을 많이 하더라구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저 나름의 생각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군대 가기 전 휴학기간에 심심해서 오랜만에 공부 얘기나 할까 하고 들어왔어요 ㅎㅎ)
저는 특히 문학을 잘했습니다. 재수시절 깨달은 이후 25, 26수능 문학은 한 문제도 틀리지 않았어요 그런 깨달음을 알려드리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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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보신분 도움됩니까?
문학은 보통 다 읽고 푸시나요? 아니면 부분부분 읽으시나요?
무조건 다 읽고 풀어요
근데 읽다가 이거는 무조건 나오겠다 싶은거는 잘 파악한 다음에 관련문제 있으면 풀고 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수능 국어 고득점의 본질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선택, 문학에서 시간단축입니다
국어의 깨달음이 뭔지
크게만 말씀드리면 결국 지문은 문제를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지문을 읽으면서부터 대강 어떤 문제가 나올지 티가 날 때가 많아요. 독서 문학 불문하고. 국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 단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문제를 선제적으로 문제를 예측해서 푸려고 노력했던것 같습니다. 그 점이 특히 문학에서 많이 보였는데, 한 번 문학 기출을 24학년도부터 19학년도까지 쭉 풀어봤는데 문제에서 물어보는 지점이 계속 반복되더라구요. 한 번 그렇게 보이니깐 새로운 지문에도 적용하기가 수월했던 것 같아요
독서 지문에서 밑줄 긋기를 안 하면 발작오고 밑줄 긋기를 하면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데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이것만 고쳐도 10분은 단축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거 땜에 항상 고전소설 한 세트를 날립니다
선지판단력을 높이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요?
문제를 번호 순서대로 푸시나요?
그리고 국어 인강은 누구 걸 들으셨나요 ?
독서 푸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문학 해석하기가 어려워서 항상 시간이 많이 부족한데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