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참 늘어지는느낌이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363480
수학 문제가 좀 안 풀리면 눈물 나오고 진짜걍기분개씹좆같고
엄마랑 대화할때도 마찰이 오지게 생기니까 계속 대화를 회피하게 됨 대화하기도 싫고 엄마가 나를 싫어하는만큼 나도 엄마가 싫음
침대에서 일어나기도 싫고 공부를 하려고 샤프를 딸깍거려봐도 계속 눈물만 쳐나옴
내 인생은 망한 것 같고 난 너무 뒤쳐졌고 오만 가지 생각이 다 드네 제발 죽을 수 있으면 좋겠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님들 서울런이라고 앎? 5 0
이거 활용해본사람 있으려나 ㄷㄷ
-
달도 차면 기운다던데 5 0
내 사랑은 어찌 깊어져만 가는 건지
-
더프 전국 15등 4 3
화1 전국 15등…
-
10분 이상 남으면 ㅈㄴ 귀찮음 걍
-
즐거운 연애였다. 3 0
.
-
귀벌레 현상 대처법 아시나요 4 0
평소에 안그러다가 한 일주일 전부터 노래가 계속 머리에 맴도는데 이거 대처법있나요...
-
글카스 아님...
-
여캐 수영복 보고가세요 4 1
히메히메
-
전공책을 보고 자기 4 0
vs 오르비하기
-
수학잘하는사람? 저질문있어요ㅠ 3 0
쉬운-중간난이도 4점짜리 풀수있을것같은데 안풀리는 문제 1.풀릴때까지 답지 안보기...
-
수능 국어는 4 1
이해력이 있어야 큰 틀을 잡을 수 있고 틀을 잡고 나서부터는 정보 처리+교차확인...
-
안녕하세 2 0
요
-
지로함수 문제 왜케 어려움? 내가 그림을 그려서 풀어야 하네 4 0
ㅈㄴ 불친절하고 자꾸 점근선 운운하는 꼴이 너무 미움
-
원래 ㅋㅋㅋㅋㅋ까지만 웃을 수 있었는데
-
히히
-
20260529 4 0
-
수학 오답노트 2 0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신가요? 사실 써놓고도 안보는게...
-
6평치고디랩으로옮겨야지 4 0
강매에밥그닥에덮안치는거에바임
-
이 녀석들아 4 2
영훈님은 그저 재능기부를 하고 싶었던거잖아 영훈님이 고소를 한다고하기라도 하셨어?...
-
코돈왜케재밋음 3 0
10분씩걸리는데다 어차피 시험장가면 풀시간없어서 쓸모는없지만 친구의 표현을 빌리자면...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해봤습니다. 고3 7월? 8월? 쯤부터였죠. 저는 입시 공부는 내려놓고 진짜 하고 싶은 걸 하는 방식으로 해소했습니다. 물론 7, 8월부터 입시를 거의 놔버리긴 했지만 정말 의미있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하고싶은걸하면 그맏큼 뒤쳐질까봐무서워요
그냥 입시를 그만두거나 쉬고싶고
물론 얻기만 할 수는 없죠... 저는 좀 더 나은 대학이라는 가능성을 버리는 대신에 하고 싶은 걸 하길 택한 거죠. 그러니 조금 목표를 낮추신다면 혹은 과를 조금 달리하신다면 어떨까요? 하고 싶은 걸 하다가 다시 목표가 생길 수도 있는 거구요.
지금 하는 꼬라지 봐서는 솔직히 제가 원하는 학과 못 갈 것 같으니 그냥 어느정도 포기하고 편하게 살까요 .. 그렇다고 해도 포기하기는 싫고
왜 계속 이걸로 고통받고있지나는
원하는 학과는 무엇이고 어떤 이유로 원하시나요?
의예과고 별이유없는듯요
내가 어릴때부터 꿈꿨어서 가고싶어하는건지 초딩때 엄마가 압박을 존나넣어서 그게 강박처럼 잡힌건지
솔직히잘모르겠어요 근데 안가며ㅕㄴ 인생 망할 것 같음 진짜자살해버릴것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