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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죰
개소리를 길게도 쳐해놨노
개소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꿈이 없어서 대학을 안 가는 게
꿈이 없어서 대학을 가고 보는 것보다 훨씬 위험함
물론 후자에서의 대학이 대학다운 대학일 때나 성립하겠지만
대학 진학의 장점은 스펙 등도 있지만 사회 진출을 유예시키고 경험을 쌓아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다는 거임
당장 고1vs고3만 생각해도 수준 차이가 굉장히 많이 나는데 고졸과 대졸 사이에는 4년의 교육 격차가 있음
대학이 단순히 취업시장에서의 경쟁력이나 간판에 그치는 게 아니라 재학하는 시간 자체가 큰 의미를 지님
의견을 존중합니다.
대학다운 대학 = 명문대 말씀하시는 거죠?
최상위권 명문대가 아니더라도 적어도 배워갈 게 있는 라인.. 이랄까요 전 그렇게 생각함
제 꿈은 대학 진학입니다
응원합니다.

전 개인적으론청춘에 1년도 매우 중요하고 아름답지만
그 1(꼭 1년이 아닌 6개월이라도)년동안 본인이 원하는 분야(여기서 원하는 분야는 어찌보면 수험공부일수도 있고 혹은 누군가에겐 연애,누군가에겐 운동,목공,코딩같이 기술,학문분야나 혹은 애니나 게임처럼 취미도(물론 중독은 당연히 위험하고 안되지만 판다는 뜻이 분석과 그것을 어떻게 효율적및 체계적 쌓아올린다는거지 단순 쾌락과는 좀 거리가 있는)) 딥하게 파보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무아지경까지 빠지는 경지에 간다하면 설사 전문가가 되지 못하거나 혹은 그분야가 쓸모없더라도 집중과 한 분야 팠다라는 경험및 그 느낌이 어딜가든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지라
맞는 말씀입니다. 스티븐 잡스도 대학에서 서체인가 배우고 그걸 아이폰에 적용시켰다고 들은 적이 있는데, 점과 점은 연결된다 이런 식으로 얘기한 적 있죠. 같은 맥락이신 거 같은데 저도 동의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도 일부 동의합니다. 저는 꿈과 같은 가치들을 되게 높게 평가하는 편인 사람이라 글이 좀 더 와닿은 것 같습키다. 건강하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쇼
"북쪽에서 안 태어난 것도 운이고, 학대받는 가정환경에서 안 태어난 것도 아니고, 고아로 안 태어난 것도 운이고, 세상은 다 운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라는 문장에서 학대받는 가정환경에서 안 태어난 것도 운이라는 거죠..?
저 같은 경우는 운이 좀 많이 없는 듯 하네요 ㅠ
미리 결정된 듯한 사건들만 발생하고 예전부터 운이 없는 일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운이 없었을 당시 혹은 그 이전에는 나름대로 다재다능한 역량이 있고 꿈이 있으며 미래가 있었는데 지금은 능력도 아무 것도 없고 꿈 미래 이런 희망찬 것들이 아예 안 보이는 것 같습니다...
어차피 좋은 대학을 가고 말고 상관없이 운적인 요소가 꽤 있으니까 다른 쪽으로도 생각해보라는 글로 이해했는데요. 이것도 꺼려지고 저것도 꺼려져서 갈팡질팡하네요.
뭔가 일이 잘 안 돌아가도 그냥 운이다라고 생각하는 게 스스로를 편안하게 해준다는 위로랑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좋은 글인 것 같습니다. 잘 읽었어요!
아 오타가 났네요.
학대받는 가정환경에서 안 태어난 것도 "운이고", 고아로 안 태어난 것도 운이고, 세상은 다 운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로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넹 이 글은 그런 맥락입니다. 잘 되도 운, 안 되도 운입니다. 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쉽게 말해 새옹지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ㅠㅠ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웩슬러가 얼마나 높아야 최상위권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