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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커뮤특성상 공부 잘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긴 하죠.
메디컬 목표로 도전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구용
대다넹
오르비평균을 내가낮추고잇움...
자기 잘봤다고 꺼드럭대는 사람이 많죠
동의하는 바입니다 국어에서 독서지문자체의
정보량과 언매(특히 매체) 어려웠고 수학도 22번이 상당히 어려웠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260522가 평&교 지로함 22번 문제 중에 260622 다음으로 어려운 문제 같습니다
260622는 현장에서 맞췄는데 이번에 틀린걸 보면
이 문제에 제가 잘 안맞는걸 수도 있는것 같아요
그거 감안해도 어렵긴 했습니다
저는 3모 22가 5모22보다 어려운거같아요
5모 22는 사실 사설 지로함 쏟아지는거 풀면 충분히 대략 10~15분 내외로 풀 수 있었는데 3모는 절댓값을 무시할수 있는지 여부를 알아내는것부터 꽤나 진입장벽이 있었을거고, 치환해서 이차방정식 꼴로 변환한 뒤 다시 판별식과 근계관으로부터 부등식 두개를 연립해서 자연수 k의 값을 확정한다는 논리는 사실 객관식이나 3점짜리 단순 방정식에서 나왔지 22번에서 나온건 처음이기도 하니 (단순 밑진수조건이나 일반적인 지로부등식이 아니라 치환 후의 이차방정식에서 도출된 등호가 없는 부등식 두개를 연립해서 k가 유일한 값인 2로 확정되는 구조는 진짜 처음 나온거긴 함)다들 대수가 아닌 해석기하적으로 접근하려 그래프 그리다가 낭패를 본 수험생들도 많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담으로 이번 22번의 교육청의 공식 풀이는 교육적으로 좋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어차피 탄젠트가 -1인 직선 위의 점이므로 C좌표를 중점 M을 기준으로 xy 플마,마플 루트3만큼 복부호동순으로 평행이동한 점으로 두고 그다음 이 두개의 C가 로그함수를 지나므로 우선 대입 후 x-k=t로 치환하면 루트3이 서로 상쇄되고 식의 꼴을 이항을 통해 맞추면 초월방정식이 항등식의 계수비교법처럼 구조가 일치하는 형태가 되는데 이는 수학 교육과정상 ‘예상과 확인’에 해당되는 굉장히 좋은 부분입니다. 굳이 평행+대칭이동으로 해석하면 해석기하적으로 멋질수는 있겠으나 결국 헷갈리고 더욱 돌아가게 됩니다.
전 3모 22는 거의 3-4분컷 했는데 5모 22는 25분 박고 못풀었어서..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를 수도 있고 충분히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는 것 같긴 하네요
해설지 풀이가 별로라는건 완전 동의합니다
3모는 확실히 그래프로 풀려고 하면 무조건 망하는게 좀 크긴 했어요
커뮤에 허언증과 고인물이 너무 많아서 그런듯요 그렇다고 어려운 건 아니지만..
평이한건 맞아요
개인적으로 25수능 살짝 아래 정도라고는 생각합니다
평이한건 맞는데 막 1컷 96이런건아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