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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라 [1345510] · MS 2024 · 쪽지

2026-05-07 16:24:05
조회수 295

아 공부 못 해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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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무슨 길을 가야할지 몰겠다. 인생 망한 거 같아서 바꿔보려고 공부 다시 해뫘는데 목표치만큼의 성적이 안 나올 거 같네 다시 살자나 해볼까 생각도 들고 시간이나 멈췄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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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고앵이 · 1449660 · 05/07 16:28 · MS 2026

    하다보면 잘되실거에요 힘내셔요…

  • 월라 · 1345510 · 05/07 17:04 · MS 2024

    감삼다

  • 고양이 버스 · 1211698 · 05/07 17:11 · MS 2023

    님 저는 3수망하고 군대로 도망치듯이 가버린사람입니다. 조금 길지만 읽어주세요
    징집으로 간 터라 키가 크다는 이유로 논산훈련소 수료 이틀전에 군사경찰(헌병)으로 배정받았고, 약1년동안 부조리와 부조리한시스템에 고통받다가 마음의편지도 억울하게받고 옆 특임중대에서 행정병까지 했었죠. 거기서 약한달살다가 머리가너무아파 국군포천병원까지 갔습니다ct, mri결과는

    뇌종양 이였습니다. 삼성서울병원에서 제거수술했고요.알고보니 오랜 고통스런 생활로인해
    조울증까지 있더라고요..

    정신과는 나쁜곳이 아닙니다.
    정신병은 호르몬문제라 약먹으면 일시적,영구적으로좋아질수있어요.

    지금 생활이 고통스럽다면 때려치우고 편한곳에서 적당한스트레스받으며 성장하십쇼. 정신과가서 약을 처방받으십쇼.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뒤늦게 펜대잡고 입시공부중인 모자란사람이.

  • 월라 · 1345510 · 05/07 17:19 · MS 2024

    아 사실 저 우울증계 병이 있긴해서 약 7년정도 치료중이에요 적당히 살자했는데 계속 욕심이 나더라고요 약 먹고나서 솔직히 머리 나빠진게 체감이 됐는데 괜한 미련인가봐요 이러는것도 감삼다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