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조언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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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1살 여자입니다.. 친구들한테 말하기는 좀 그런 주제라 그냥 올리고 제발 조언 부탁드려요..
1.일단 저는 재수해서 경기권(가x)공대에 재학 중이고 재수해서 명지대, 심육대, 성신여대 정도가 제 정시 성적으로 합격 가능했고,이 중 몇 대학은 실제로 했습니다.
수능에서 수학은 미적 2등급 끝자락 백분위 90, 생명 백분위 92 2등급
국어가 언매에 백분의 1차이로 4등급 나왔고 사문이 70 4등급 나왔습니다.
2. 일단 제가 정시로 들어간 대학은 현역 때 수시로는 그냥 가고도 남는 대학이고, 제가 국어를 잘못해서 국어, 사문 같이 약간 읽고 판단하는 과목이 망했어요. 사문은 제가 기숙에 있었을 때 반에서 계속 2등정도 하고, 1등급-2등급 더프 기분으로 암만 해도 이 정도였는데, 제가 수능 때 빨리 읽다가 약간 발췌하는 식으로 읽다가 망했어요
3. 암튼 부모님은 그냥 논술 하라는데 국어를 못해서 진심 죽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일단 제가 기하 확통 노베이고 논술이 너무 도박인 것 같아서요)
4. 근데 부모님은 제가 국어 때문에 울고 불고 하던거 보셔서 그냥 너 국어 존나 못하니까 그냥 주제 파악하고 논술 하라고 하셔요.. 저는 대학 와 보니까 진짜 시간이 소중한다는 걸을 깨달아서 시간 낭비 안하고 싶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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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논술하라고 하시고.. 그럼 작성자님은 어떤 의견이신가요?
저는 반수를 하고 싶어요..왜냐면 논술이 제가 기하는 고딩때만 잠깐 했었고, 확통은 노베입니다..근데 논술은 수학 잘하는 친구들이 워낙 많고 제가 논술 준비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어서 그래요ㅠㅠ
그리고 답글 감사합니다ㅠㅠㅜ진짜 고민 많은데ㅜ
그렇다면 반수를 한다면 국어가 걸림돌이겠네요. 6모나 늦어도 7모(볼 수 있다면)내로 국어 성적이 괜찮게 나온다는 걸 부모님께 증명해보시면 어떨까요?
일단 3모라도 한 번 보고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