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근데 '수능'영어 의의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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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들이 내도 병신같은 시험지만 뽑는데
여기서 교사들 증원해서 기름만 들이붓겠다는건가
지들 능력이 딸리는거 메타인지가 되면 제도적 변화를 요청하던가
하물며 다들 지 밥벌이 달려있으니 김지영t 이외에는 학생들목소리 대변해서 용감하게 큰소리 할줄아는 강사들도 없고
멀쩡한 공인시험인 토익 토플 냅두고 매년 논란터지는 찌끄레기 시험을 "수능영어는 실용영어가 아니라 대학가서 원서 논문 읽는능력을 평가하는시험웅앵우웅"이지랄하는데
아니 그럼 뭐 이제는 토플 110받은 수험생을봐도 그러는걸로는 성에 안차는느낌이셈? 토익990은 영어논문 못읽는 ㅂㅅ되는겨?
그냥 영어과 교수들의 영향력이나 입지같은 명분이 필요한거아님?
서울대는 그럼 영어감점 왜 덜한거임? 서울대는 병신대학되는거임? 평가원은 신이고 서울대는 영어못하는 쇄국대학고트되는거?
요점은 수능영어같은 병신시험 대신 토플치는게 더낫다봄
그리고 듣기 그 병신같은거는 도대체 그 한심한수준으로 뭘 평가할 잣대가 되는지 모르겠고 차라리 할거면 독해 all 45문제 90분으로 늘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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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국수탐만으로 변별하기 애매하니 하나 더 끼워넣은 느낌차라리 영어를 외부 공인시험 성적으로 바꾸고 일본처럼 외국어 선택제로 가는게 맞음 ㅋㅋ
듣기는 요식행위같긴 한데 그걸안하면 애들이 듣기를 아예 못하는 애들이 되어버리니 있는게 아닐까 하는 조심스러운 추측
교육제도가 워낙 괴랄하고 그 멍청한 교육제도 하에 배워온 교사들과 교수들이 문제를 내니 그게 계속 답습되는 일련의 악순환구조
오히려 교수들이 내서 ㅂㅅ같은 거죠
자기 전공만 알고 수능은 ㅈ도 모르는 애들이 그걸 왜 내나요 학문적으로 검토위원 정도면 충분
ㅈ반고교사들의 영어시험 만행이 유명하긴한데 수능은 그러진않겠죠
그건아닌거같아요.
평가와 문제의질에있어서 교수가 뒤떨어지지는 않는듯
그나마 절평이라 다행ㅋㅋ
네 토익 990은 영어논문 능력이랑 조금 상관관계가 낮을걸로보여요
그러면 토익성적으로 토플 대체가능한 오사카대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본대학에서 외국인의 영어성적은 일본어만큼이나 굉장히 중요하고, 상위대학일수록 영어능력 평가비중이 급격히 높아지거든요. 사실 이런 말을 하고싶지는 않긴 한데...보통 제도내에서 혜택을 봐온(교육업계 종사자거나, 특정 과목 성적이 굉장히 높은)분들은 현행제도에 대한 저비판 고옹호율이 꽤나 높아서 좀 편향시각이 있더군요.
저 토익 990점인걸요...(??)
제가 그리고 영어에서 어떤이득을 봐왔겠습니까... 절평입시에서.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려면 보통 평가가 낮게 된 분들이 현행제도에 대해 비판을 할 효용이 높아 좀 편향시각이 있다고 똑같이 말할수있어요!
법전원들도 서울대는 토익을 허용하지않고,
외국대학의 경우 토익을 허용하지않는경우가 대부분이고
일본대학들도 토익을 허용하지않는 학교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있어서,
토익 자체에대한 학교들이 신뢰도가 아주 높지는 않다고 (저는 생각한다)라고 이해해주시면 될거같아요.
토익성적과 논문 문해력에 관한 님의 단일 표본만으로는 관계성 관련 주장의 신뢰도를 제대로 검증할순 없죠. 게다가 애초에 수능영어는 원서논문 독해에 대한 명분적인 취지만 잔존할 뿐 뿐 결국은 타임어택성과 ‘변별‘이라는 목적으로 그 본질적 평가방향성은 퇴행된지 오래입니다. ‘독해’보다는 ‘변별을 위한 고난도 선지판단요소’는 결코 대학수학능력과 관계도가 상당히 있다고는 볼 수 없죠. 내용이해와 구조파악 측면보다는 의미론적이고 인지과학적인 트릭을 활용해서 어떻게든 변별하는것이 ’사실상의‘ 주 목적일 뿐이니까요. 다시말해 절대평가라 할지라도 비교적 상대평가적 정규분포와 유사한 표본 분포 추이를 만들어내야하고 결국은 시험을 위한 출제로 귀결될수밖엔 없으니까요.
그리고 차치하고, 토익의 효용이 떨어진다면 그것을 토플로 대체한다는 입장에서는요?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엥 토익 990점인데 내가 논문문해력이 낮아 이게 별로다 라는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갑자기 너가 이득을 봐서 그런거아니냐 (???)라는 식의 말씀을하시길래 그렇지않다는 반증이었습니다.
제 주장의 근거는 토익을 활용하지않는 다양한 학교였습니다!
/
수능이 그렇다는거에 딱히동의하지는 않습니다만, 수능의 제시문이 과도하게 짧은건 문제삼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그게 그나마 낫긴하겠습니다만,
수능을 토플처럼 긴 제시문의 독해시험으로 바꾸는게 더욱 나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토플자체는 mybestscores부터해서 문제가 있어서요
넵. 동의하지 않는다는 생각을 존중은 하겠지만 저는 그것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또한 저는 오히려 상대평가화된 변별을 포기하고 순수 교육적 측면에서의 학교 내에서의 영어작문과 듣기를 강화하고 이를 PNP제의 시험으로 만들어 시행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수많은 전국 고등학교 현장 실태는 교과서만 지급한 채 사물함에 처박혀있고 그 시간에 수능특강 영어독해 문제풀이가 진행될 뿐입니다.
Pnp요?
그건 상당히 안좋을것같은데..
/논외로 서울대에서 영어 감점폭을 줄인건 영어수능이나 영어에대한 불신보다는 상대평가수능에서의 영어절대평가에 대한 불신이 큽니다.
https://s-space.snu.ac.kr/handle/10371/190893?mode=full 참고
그래서 2028부터의 입시에는 영어의 반영을 실질적으로 늘리기도했어요.
라이팅 리스닝에 대한 PNP제도에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패스의 기준을 높게잡되 변별력을 포기하면 더 건전한 시험이 될텐데요. 줄세우기위한 시험이 아니라 최소 이정도는 통과했냐는, 다시말해 ‘수능최저’ 느낌입니다.
/ 넵. 말씀대로 절대평가화+킬러배제 이후 시험 자체가 괴이해지며 설대가 불신을 느끼는것 자체가 현행 시험을 비판하는것이되고, 저또한 현행수능영어를 비판했지 혹여 건강한 시험이었을 가능세계의 수능영어를 비판하는것이 아닙니다. 대입시험에 영어과목이 있다는것 자체는 아무 문제가 없고 오직 현행 한국 수능영어가 이상할 뿐이니까요.
시험자체의 괴이에대한불신이아닙니다!
해당제도에서 다른 과목에 치이는 거에 대한 불신입니다.
제가알기로 시험문제 자체에 대해서는 크게 문제제기가 안되고 있습니다//
결국 작문을 잘하는 학생들에게 이익은 없되, 다른 상대평가과목에는 치이게되어 영어가 다시한번 중요성이 낮아지니까요
공인영어시험으로 바뀔수없는건 사교육...어쩌고 라고 하는 여론때문도있어요!
서울대는 이전엔 TEPS 를 엄청중요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