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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주제에서 벗어나는 말이긴한데
연계빨 받긴했지만 칸트 이해하고 풀어서 0틀하긴함 시험장에서
연계빨 세긴했죠
ㅎㄷㄷㄷㄷ
뭐 이러고 독서론 3번 틀려서 할말은 없다만...
근데 문학에서 그런 눈알굴리기는 그날 컨디션에 따라 보일수도 안보일수도 있는거라 위험한거 아님?
1. 그게 안될 컨디션인데 공감이나 감상은 가능한지
2. 공감이랑 감상으로 풀 수 있는 문제가 존재하긴 하는지
문학은 뭐 개연적인 선지가 나오긴 하는데
개연적 추론 허용가능성판단하면 그만이라…
근데 24 이후부터는 세부적인 내용 일치 묻는 경우가 많아져서 (보기도 예외가 아닌) 어차피 가져야 할 태도라 생각함요

어느 방법이 맞는 독해법일까Oculus se non videns, alia videt
근데 수능 독서의 평가목적은 이해하고 푸는 능력 아닐까요 이해없이 정보처리만으로 물론 풀리겠지만
인간의 정보 처리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타민k도 화살표 벅벅 그리다보면 풀리기야 하겠죠
근데 그걸 시험장에서 시간 내에 정확하게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면 일단 전 못할 것 같습니다
리트 출제위원 인터뷰에요
수능이 리트는 아니지않나요
리트가 더 어려운데 정보처리로 풀잖아요
수능이 더 쉬우면 그걸 정보처리로 안풀이유가 없다는거죠
더 상위시험을 풀수있는방법인데 그거보다 하위의 시험을 못푼다는게 있을수 있나요?
난이도만이 상위나 하위의 조건인가요?
평가 항목 자체가 다른 시험 아닌가요?
난이도만 다르고 문법이런거 빼면 똑같아요
쉽게말하면 이거임 같은 문제가 리트에 나오고 수능에 나왔을때 정답여부가 달라질수있나요? 없잖아요 그래서 출제원리가 똑같은거에요
추가로 리트 출제위원이 직접 수능국어가 리트를 위해 도움된다고 하기도 했고요
특히 비문학에 한정한다면 전혀차이가없다고봐도 무방할것같습니다
워딩이 이해vs정보처리여서 그렇지 본질적으로 크게 다르지 않은듯.. 쉬운 지문은 정보처리가 자동으로 쑥쑥 되니까 이해가 됐다고 느끼는 거고 그렇지 않은 지문은 이해가 어렵다고 느끼는거고..
이해납득=지문의 말이 맞는 말이라고 받아들여지고 느껴지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