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준 체화 어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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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강 들엇는데 문제풀이까지 했거든요? 체화를 하라는게 선생님이 수업 중에 그리시는 구조도를 체화 하라는건지 해설 뒤에 있는 스키마 구조도를 체화 하라는건지 모르겠어요.ㅠ 스키마 구조도는 아직 아예 설명도 안 하셧는데 이게 맞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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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크먼저수강하신것 같은데,
RNP부터 수강해보세요.
당연히 브크가 메인커리긴 하지만 그 코드에 대한 설명이나 개념은 전커리인 RNP에서 시작하고 들어가셔야 어느정도 편할거에요 이원준T 강좌볼륨이 그렇게 큰 편이 아니니까 시간은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RNP듣고 브크 수강하시면서 스키마엔제나 마더텅같은 기출문제집 사서 최대한 코드적용하고 스키마 그리고 풀고 채점한 후, 모든 지문에 코드 적용해서 스키마를 그리고 지문을 요약하고 정리해보는 연습해보세요
개인적으로 느끼기는 스키마라는게 지문을 독해하는 과정에 있어 서술하는 맥락이나 방법에 대해서 코드를 적용시키고 구조도로 표현하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
A를 위해서 B를 해야만 한다라는 문장이 있으면 #야만은 필요조건 코드 적용해서 A -> B 스키마 머릿속이나 주변에 그려놓고, 문제풀이하면서 이제 이 스키마로 A와 B관계나 #무적의 후건부정식 전건긍정식 코드이용해서 두 논리관계에 적용시켰을때 A와 B 관계를 왜곡시키는 선지를 찾으면 되는거에요.
지문을 읽고 코드를 써내서 스키마 적용하는거를 체화하고 연습하다보면 능숙해질거에요
스키마는 해설지 뒤에 그려진 거 보면서 따라 그려보고 체화하고 있는데 스키마란게 읽을 때 머릿속에서 그려지는 건가요, 읽고 따로 그려야 하는건가요?
선생님이 만드신 스키마랑 똑같이 만들고 정보를 수용하면 좋겠지만, 초반이시기도 하고 완전 똑같이 스키마를 그리는건 어렵기도 해요. 본인 방식대로 최대한 코드를 적용해서 독해하고 스키마 남기는 연습을 해보시고 내가 못그린 스키마나 적용못한 코드는 뭐가 있는지 해설지 참고하시면서 좀더 정교하게 만드는걸 반복하시다보면 어느정도 체화되실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원래 머릿속에서 정보 따거나 처리할때 그런식으로 했어서 머릿속에 들어올법한거는 머릿속에서 스키마 그리고 좀 남겨야겠다 싶은 부분은 옆에 쓰면서 합니다 본인한테 각각 맞는 방식대로 알아서 흡수되더라구요 쭉 듣다보면
궁극적으로는 스키마가 머릿속에서 그려지는 게 목표인데요, 일단 도구를 암묵지로 만드려면 써봐야 늡니다. 그래서 초반에는 다 써가면서 푸는 게 좋아요.
또 비타민 k같이 정보량 폭탄 지문들은 머리로 처리할 수 있어도 쓰는 게 빨라요.
요 한계는 자기 지능에 따라 정하면 되는 거 같습니다. 제 친구는 바르부르크 효과 같이 억제 3~4개 있는 것도 머리로 띡띡 처리하는 반면, 저는 열팽창 정도만 돼도 쓰는 게 낫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