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진짜 나쁩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286621

유교적 사회일반적 윤리관으로는 도저히 용서받을수 없다는걸 알고 있지만
머리나쁜 나를 만든 부모를 8년째 원망하고 있습니다.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대충 감잡았을때부터
외모가 못났다면 머리라도 좋아야하는데
망했습니다.
근데 이런 부모님께
동시에 미안해하고 고마워해야합니다.
나는 특히 더 미안해하고 고마워해야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유명 배우 국회의원 시의원 시장 군수 시인 기업 대표 야구선수 의대 교수 등등
-
공부도 적당히 해야됨 4 0
스스로에게 행복할 정도로만 하세요
-
고1 담탱이한테 3 1
오수해서 한의대갔다 구라침
-
할ㅋ스 2 0
-
학기말 등수도 물어봐야 알랴줌 시발
-
권/은/비/꼭 2 0
외 클릭
-
개추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
-
자야지 2 0
나는 더이상 오르비 보지 않고 자지
-
누구는 칠수하고
-
4월 말에 김범준 선생님 스블 끝내고 수1,2,미적 현재 2회독 진행 중입니다....
-
안그럼 10수할듯
-
실시간 먹고싶은음식 2 0
애플하우스 만두
-
나는 3 1
그런 경험이 없음 내가 도저히 못하겠는 과목을 이악물고 공부해 1등급 만든 그런...
-
제가 언매 고집하는 이유 0 2
화작한다고 80분 안에 다 못풂. 3-5문제는 시간없어서 찍어야 함. 어차피...
-
또 팔취당함 ㅠㅠㅠㅠㅠㅠㅠ 3 0
엉엉. 맞팔튀는 뭐어냐
-
하루씩 오르..비 6 5
-
3:7 여자가 7이고 남자가 3임
-
내일 잇올을 가야한다니 4 0
(체념)
-
그러게 수능은 왜 천장 없냐 4 0
삼수하면 대학 골라가게 해줘야되는거 아님?
-
중딩때 ㅈㄴ 여초였는데 3 1
기억상 2:1이었는데 연애를 못해써
사랑해요

방금 제가 머리가 나쁘다는 걸 깨닫고 오는 길이에요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손을 잡아요
혼자는 아니네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