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봐주세요...방금 담임선생님과 상담하고 글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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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08년생 올해 고3인 지방 일반 여고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먼저, 글을 갑자기 작성하게 되어 서툴러도 너그러히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의 선택과목은 물화생지 기하 미적분 생2화2 화작 •• 입니다.
총 내신 점수는 3.31입니다.
이번 3모 성적 = 국어 2 수학 3 영어 4;; 사회문화 3 지구과학 5 (->한국지리로 바꿀 예정입니다)
제가 원하는 대학은 경북대, 부산대, 세종대, 서울여대,,, 정도 입니다.
눈이 너무 높죠..하하.........
저희 부모님은 학과보다 대학을 더 중시하십니다..
물론 저도 대학이 높으면 좋죠.. 그래서 문과로간다던가 아주 낮은 과여도 상관이 없습니다...
암튼 오늘 중간고사도 끝난겸해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부산대는 학종 경북대는 교과 학종 서울여대, 세종대는 교과로 하고
과도?하향으로 부경대 경상국립대(진주) 를 선생님이 생각해보시라네요....
저도 나름대로 노력해서,, 3.31이 나온건데 뭔가 생각지도 못한 대학울 선생님께서 권유하시니 슬프기도하고 제가 너무 초라한 것 같아서 눈물만 나오고 어디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만약 이 글을 읽으셨다면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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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하시길
저도 일반고에 3.0정도의 내신에 만족을 못해서 정시했던 기억이 있어서 어떤 마음인지 알거같네요
제가 정시를 해라 수시를 해라에 대해 말씀드리진 못하지만
학과를 낮춰서 대학을 올리는건 나름의 부작용이 있음을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여쭤보고 시픙게 정시를 고3때 결정을 하셨나요.?
물론 저한테 당연히 대입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또한 부작용과 같은 제가 미쳐 고려하지 못한점도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고려해보겠습니다!
전 3학년 1학기까지 내신시험은 챙기고 본격적인 정시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다만 3학년 1학기 내신시험을 챙기고 정시한걸 후회하긴 합니다
몇달 더 있었으면 분명 더 높이 갔을거란 확신이 있어서...
아 그렇군요. 저도 지금 3학년 1학기 내신을 챙기는 입장이라서 답변자님께서 말씀해주신 부분이 도움이 됩는갓 같습니다..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조언이면 정시를 해보고싶은거임? 국수 안떨어지고 탐구 2등급만 만들면 수시로 가지는 곳보단 높이 가질거같은데
나도 작년에 지방일반고에서 3.3인가 3.2이인가였음. 아마도 수시로 대학갔으면 중위권 지거국 갔을거고
여튼 난 지거국도 괜찮다 생각하는데 정시라는게 못할건 아닌거같음. 난 24111 이런식의 성적이었기에 정시하는게 낫다판단하고 정시해서 외대옴
네 스스로가 수능까지 그 국수 성적을 끌고가면서 탐구를 올릴 수 있는지 생각해보고 괜찮다싶으면 정시해도 괜찮아보임. 이를 위해서 지금부터 최대한 열심히해서 6, 9모 잘봐야함
우려스러운 점은 내용보면 성격이 대략 보이는데 정시할거면 마음 단단히 다잡고 수능날에 패닉에 안 빠져야함
외대,...ㄷㄷㄷ 진짜 대단하십니다... 이번 상담을 계기로 끝까지 열심히해서 좋은 입시 결과 만들겠습니다! 답변주셔서 다시 한번 감ㅁ사합니다..ㅠㅠ
저는 정시를 너무 하고싶은데 담임쌤 뿐아니라ㅏ 주변에서 이미 늦었다 그리고 내신이제 한번남았는데 안챙길꺼냐 하고,,, 너무 제가 어중간한 것 같아서 성저ㅏㄱ도 어중간한가봐요... ..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만약 수능에서 국어 2 수학 3 영어 3 사문 지리 2 2정도면 어디꺼지 가능할까요.. 제가 입시를 잘 모르는것 같아서 이렇게 또 여쭙습니다...
그게 다 커트라인 아니면 외대나 건동홍은 될듯? 적어도 저기서 언급된 수시보다는 잘감
부경대는 부산에 위치하며 인서울 하위라인인 동덕,서울 여대등의 비슷한 라인인 것으로 알고있고 경상국립대는 지역거점국립대학으로 지거국인 만큼 좋은 편에 속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수시로 원하는 대학을 갈 만큼은 안 되서 정시를 노렸기 때문에 2개 우주상향, 2개 상향, 2개 적정~소신 정도를 넣고 다 수능 뒤 면접있는 전형으로 넣었었습니다. 만약 정시도 해보실 생각이시라면 이 방법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수시는 그래도 끝까지 챙겼습니자
넵! 저의 글을 읽어주시고 답변도 친절히 달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또한 말씀해주신 사항도 참고하것숩니다.!
그럼 결정됐네요
님 원하는 대학 수시로 다 지르고 정시하는거죠 뭐
수시는 놓지는 마시길 추천
그리고 저 등급이면 조금 더 공부하면 정시로 부산대는 갈만해요
이미 시험 하나남았는데 수시 놓고말고가 있나
2학기도 해야하잖아요
제경험상 일단 정시러들은 좋은데 가도 한번 더하니까 일단 챙겨놔야댐...
내얘기임
네! 글을 일고 답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또한 저 성적이 비록 수능성적은 아니지만 더 노력해서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야주 하하..
담임선생님 말에 휘둘려서 결정하지 마세요.담임선생님이 학생 인생 책임 져주는 것도 아니고...
그렇죠.. 1학년때부터 봐오던 선생님이라서 제가 상담할때 뭔가 다 수용하는게 없지 않았던 것 같아요 ㅋㅋ....
말씀해주신것처럼 담임선생님 말에 휘둘리지 않고 주체적으로 결정해보겠습니다.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수시 놓치 마세요 저도 3점대로 건대왔음
대신 개빡세게 정시공부 ㄱㄱㄱ
저 3모때 33322 즈음 나왔는데 재수생 끼는 6모때 경희대 문과 다뚫는 성적을 받았어요. 근데 수능때 개쳐망함 샤갈..
하여튼 수시는 진짜 놓지 마세요 08이면 어차피 시험 하나 남은거니까 최선을 다해 보세요 2학기때부턴 풀자습 줍니다 수행도 던지고 정시 공부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도 수시충이라 어느정도 아는데 3점대로 건동홍 가능합니다. 수만휘에서도 사례가 많이 있고요. 국숭세단 라인은 잘 모르겠는데, 일단 숭실대 학종이 성적을 정말 안 봅니다. 담임과 상담하여 넣으시는 걸 추천해봅니다.
혹시 생기부 방향이 철학쪽이신가요?
아 제가 내신이 글에서 말쌈드린거처럼 물화생지 생2화2 미적기하러여서 생기부가 이과로 바이오쪽입니다.., 3점대인데 건대,,,, 와. 너무 대단하십니다... 학종이셨것죠...?
내신 따기 조금 빡센 학교이긴 했지만 그래도 생기부와 면접으로 간 괄목할만한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학종 맞아요!
그리고 과도하향이란 건 헛소리입니다.
보통 그런 건 노골적으로 말해 2합 7도 못맞추는 수시러가 자기 딴에는 인천대는 그냥 갈 것 같은데, 1차떨하니 분해서 하는 자기합리화 같은 것입니다.
고3들이 가장 많이 하는 착각이 내신 등급으로 상향인지 적정인지 하향인지를 판단한다는 겁니다. 내 내신은 3점대고 그 정도 받은 선배들은 다 인천대를 갔으니까 나한테 있어 인천대는 적정 내지 하향일거야 생각하겠지만 전혀 아닙니다. 중요한 건 모의고사 성적이에요. 내신이 4점대여도 69모 11111이 떠준다면 연고대가 하향인 거고 내신이 1점대여도 69모 45645 이런식이면 인천대가 상향인 겁니다.
그래서 님 내신만 보고 상향인지 하향인지 예측하는 건 비상장회사의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 점지하는 것과 다를 바 없는 행동이에요
모의고사 성적이 매우 중요하니 열심히 정시 공부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진짜 과도 하향이면 원서 넣지도 않습니다. 더군다나 6탈 정말 흔합니다. 무조건 정시도 챙기셔야해요. 주변에 모고 던지고 수시만 죽어라 파는 애들 있을텐데 웬만해선 좋은 대학 못 갈 겁니다. 그런 아이들은 자칭 과도 하향이었던 5지망까지 다 떨어지고 6지망 간신히 붙더라고요.
아무튼 글읽고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3점대인데 루터대 쓴거면 과도하향 ㅇㅈ 그런거 아니면 걍 자기위로예요. 저도 내신상 인하대 1차떨 있을 수 없는 일이었는데 놀랍게도 1차떨했습니다.
학종은 ㄹㅇ 예상할 수가 없는 씹스캠 국장같은 거예요. 이 학교는 묻겠지 << 떨어집니다. 진짜!!이런 일 흔해요. 그래서 정시 포기하면 좆될 수 있습니다. 학종에는 안정이라든가 무조건 붙는다, 이런거 없습니다. 완전 운이에요. 님의 모의고사 성적으로 지지선 즉 학벌의 마지노선(6광탈 대비책)을 만드셔야해요. 높으면 높을 수록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