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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S 연구소 [1412714] · MS 2025 · 쪽지

2026-04-25 2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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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올해가 당신의 진짜 마지막 기회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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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수능은 다른 해와 다릅니다.

매년 수험생들은 말합니다.


"올해가 마지막이야."

"이번엔 반드시 된다."


그런데 올해는 그 말이

단순한 격려가 아닙니다.


현실입니다. 


2. 2028학년도부터 입시가 완전히 바뀝니다.

내년부터 대입 제도가 전면 개편됩니다.


선택 과목이 폐지됩니다.

통합 사회·과학이 도입됩니다.

국어 출제 기조가 바뀝니다.


지금까지 준비해온 이 입시 체계가 내년부터 사라집니다.

올해 실패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3. 재수는 선택지가 아닙니다.

많은 수험생이 생각합니다.


"올해 안 되면 재수하면 되지."


그 선택지가 올해부터 사라집니다.


재수를 선택하면 내년에 고1들과 같은 출발선에 섭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모든 것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지난 1년. 혹은 2년 이상의 노력이 통째로 폐기됩니다.


4. 그런데 지금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이 현실을 알면서도 대부분의 수험생은 작년과 똑같은 방식으로 준비합니다.


같은 강의.

같은 문제 풀이.

같은 오답 정리.


y = f(x)

x(강의·문제량)를 아무리 늘려도

f(사고 회로)가 그대로라면

y(점수)는 작년의 사본입니다.


올해는 사본이 용납되지 않는 해입니다.


5. 방향을 바꾼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더 많은 강의가 아닙니다.

더 많은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반복해온 오답을 생성하는 회로를 교정하는 것입니다.


틀리는 방식은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같은 함정에서 같은 패턴으로 반복됩니다.


그 패턴을 찾으십시오.

그 패턴을 교정하십시오.


수능까지 남은 시간 안에 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선택입니다.


6. 결론: 남은 시간을 다르게 사용하십시오.

지금 당장 최근 모의고사 오답지를 여십시오.

반복적으로 틀린 문제를 찾으십시오.


그 문제에서 왜 그 선지를 골랐는지 소리 내어 설명해보십시오.


설명할 수 없다면 지금까지 오답 분석을 한 번도 제대로 한 적이 없는 것입니다.


올해는 다르게 해야 합니다.

올해는 달라야 합니다.

마지막 기회입니다.


남은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지금 당장 확인하십시오.

어떤 방식으로 틀리는지.

그 패턴이 올해도 반복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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