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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끼세포 [608081] · MS 2015 · 쪽지

2026-04-25 01: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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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보와 이백의 최후를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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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의 시인, 천상의 두 천자 두보와 이백은 문장으론 따를 자가 없으니 삼한최고 최치원도 감히 비할바가 못되었으리라.

그런 이백이 술항아리와 사랑에 빠져 동이마다 비워버리고 자신마저

술기운에 물에 빠져버리니 그의 사랑과 문장력에 시기한 자연은 고뿔을 대신 부어버렸고 시름시름 앓던 이백은 하늘에 천자가 되었구나

이백보다 한치더 빼어난 두보야 말로 잔칫집 산해진미를 겁없이 마구먹다 체하여 죽어버려 하늘의 천자가 된것이 비천한 죽음이야말로 귀한 세상 손님을 만학 태워 면류관을 씌운것이 되어버렸다. 이것이야말로 자연의 가장 큰 시샘이 아니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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