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된다는것은(4년간의수험생활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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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평범함을 인정해나가는것
생각만 해도 토나와서 더이상 수능 안침 (거짓말아니고 속에서 올라옴) 게다가 수능 버리고 바로 여친사귐 ㅎㅎ
아마도 이게 오르비에 쓰는 마지막 글일거같음….(고1때부터했으니 벌써 7년째인거야ㅡ)
내 사수생활 안녕(군수포함!)
학교는 재수때 붙은 ㅡ국숭 다님 ㅇㅇ
난 스카이 갈 줄 알았지! 고딩때부터 꿈꿔왔었는 걸! (정시파이터가 내 패착이었나?) ㅎ희망으로 살아가던 시절이었지만,,그게 내ㅠ동아줄이라 믿었으니깐 그거라도 아니면 버티기 힘들었던거같아
지금까지 내 많은 걸 바쳤어 좆같아서 이제 못하겠다 ㅂㅂㅂ
이젠 아마도 편입 준비할듯(아직 미련은 조금 있나봐 그래도 요즘은 바이브코딩으로 이것저것 해보고있어!)
안녕 수능아 진짜 잘있어 다신 보지말자 (네번의 수능이 다 생생하네요 내 청춘은 어디로? 나도 현역으로 갈 줄 알았는데.. ㅋㅋ그당시 장수생들이 조언해준게 하나도 틀린 게 없단 걸 이제 깨달았지
그래도 후회는 안해 이젠 앞으로 갈려고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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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만큼 멋있는 삶이 존재할까요 앞날을 응원합니다
고마워요 수능의 결과를 인정하는 것까지가 수능의 마지막 과정인거같네요 인생도 그런걸까요? 수험생활은 멋진거니 화이팅입니다
난 인정 못 해
전 평범해서 인정하기로했어요
연애하면된거야
전역도했으니 행복한대학생활보내길
편입은 영단어가 필수임요 ㄱㄱ
https://gouk.kr/UK0bg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