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만러들을 위한 가이드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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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타로드입니다.
문만러들을 위한 가이드 - 2부를 만들고 한동안 안 만들었네요.
시험 이슈로 못 만든게 문제이긴 합니다.
???: 그동안 수많은 게시글 쓴 건 뭔ㄷ
아 모르셔도 되고요, 오늘은 3부를 작성해볼까 합니다.
3부 내용은 많이 짧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번에 본격적으로 알아볼 내용은 해설을 쓰는 법입니다!
1. 평가원 방식? 교육청 방식? 아니면 나만의 방식?
문제를 다 만들면 특정 선지가 왜 정답인지를 알려줘야 할 해설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해설 제작 경험이 부족하신 분들은 생각에 빠집니다.
'해설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해설 제작 방식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평가원 방식, 교육청 방식, 나만의 방식으로요.
먼저 평가원 방식은 A4에 빡빡하게 쓰는 방식입니다.
사실 평가원 방식 해설은 실제로 평가원이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지요?
6/9/수능 해설지는 전부 EBS에서 제작됩니다.
![해설] 21-25년도 윤사 평가원 기출모음 - Choco Black | 플립 PDF 온라인 | FlipHTML5](https://s3.orbi.kr/data/file/united2/2854db102d8f4de5aa671bda0f13c497.png)
이런 식으로 제작되지요.
양식 등이 편해서 해설 제작 난이도는 매우 쉬우나, 종이 면에서나 용량 면에서나 낭비가 심하답니다.
교육청 양식은 각 문제의 해설들을 한 곳에 몰빵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보통 단을 3개로 나누어 문제별 해설들을 제작하죠.
몇 바닥 안에 작성할 수 있어서 작성 효율은 좋으나 가독성이 심각하게 떨어진답니다.
마지막은 나만의 방식입니다.
제작 방식은? 정해진 것이 없지요.
여러분의 방식으로 만드시면 됩니다.
2. 무엇이 좋은 해설인가?
그냥 '이러이러 해서 이러이러 하다'라고 서술하는 건 구린 해설입니다.
그럼 어떻게 작성해야할까요?
먼저 출제 의도를 작성합시다.
내가 왜 이 문제를 만들었고, 어떤 방법을 활용한 건지에 대한 근거를 서술합니다.
다음은 해설의 본문을 작성합시다.
'지문의 어떤 부분에서 이러이러한 내용 및 힌트가 있으니, 이러한 점을 활용하여 이런 방식으로 풀 수 있다'
라는 형식으로 작성해야합니다.
다만 이때 무조건 근거가 있어야 합니다! 억측은 그저 오해와 무개념만 일으킬 뿐이에요!
마지막은 오답 해설을 작성합니다.
물론 이건 어떤 문제 유형에 대한 해설이냐에 따라 오답 해설이 필요할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각 선지에 대한 오답 해설을 따로따로 작성합시다.
한꺼번에 쓰는건 가독성만 낮추니 주의합시다!
3. 마무리
벌써 작성이 끝났네요? 사실 해설에 대한 말은 별로 쓸 게 없기는 합니다.
그래도 해설 작성도 문만러의 기본 교양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이번 글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4부는 아직 정한 주제가 없네요. 그럼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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