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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양식사 [1450231] · MS 2026 · 쪽지

2026-04-19 22:55:40
조회수 345

조언을 해줄 이유가 없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8225207

일단 나도 아무것도 모르는 20대 쉬었음 청년인데

남한테 조언할 자격이 있을지에 대한 물음은 뒤로 미뤄두고


커뮤에 질문글 올라오는 꼬라지 보면 하나같이


고기를 센 불로 익혔더니 탔어요 ㅠㅠ 어떡해요 ㅠㅠ


누구는 고기를 많이 뒤집으라고 하고 누구는 고기를 뒤집지 말라고 하는데 뭐가 맞나요?


제가 어제 고기를 34000원에 샀는데 잘 산 거 맞을까요 퓨ㅠㅠ


고기 잘 구우시는 분들은 하루에 고기를 10시간씩 구운 것 같길래 저도 고기를 하루에 15시간씩 구워보려고 합니다. 계획 세웠는데 봐 주세요!


제가 고기를 아직 한 번도 안 구워봤는데, 고기 굽기의 달인이 되려면 이렇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계획 중 ‘불 세기 조절 연습하기‘를 뺄 지 말 지 고민이 되는데, 고기 굽기 달인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참고로 저는 계획을 1달 째 수정하고 있습니다. 슬슬 너무 지쳐서 고기를 잘 굽겠다는 목표를 생각하기만 해도 우울하네요. 고수 여러분들은 이럴 때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이딴 개 쓰레기같은 질문들밖에 안 올라오니까

도대체 답변을 어디서부터 해줘야하는지 모르겠음

질문이 개 멍청하단건 질문자의 수준이 개 멍청하단 것이기에

답변을 해줘도 별로 실효성이 없을거라는 추론도 당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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