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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할하여~ 라는 표현의 차이인 거 같은데
일단 지문에서는 너무 원활해서 문제가 된다는 표현은 없어요. 그리고 너무 원활해서 그게 문제라면 생산성 측면에선 결국 원활하지 않은 거나 마찬가지죠.
주관이 너무 개입된 거 같습니다.
선지내 ‘양자점들의 사이의 에너지교환이 원할’이라고 명백하게 명시되어 있어 생산성 측면으로 보긴 어렵고 지문내 표현이 없기에 5번선지는 나오면 안되는 선지였으며, 고도로 추론한다면 결론은 과학적 이론으로 너무 원할함에서 나오게되는 에너지 손실로 귀결됩니다.
아니 그니까요 생각을
해보라고요 국어사전에서 원활하다를 타이핑 해보시든가..
‘너무 원활해서 문제’ 인 거면 그건 그거대로 원활하지 않은 거라고 볼 수 있는 거죠 당연히
원활한 정도의 임계점을 넘어가면 오히려 원활하지 않다 이렇게 생각했어야죠.
양자점들 사이의 에너지 교환이 원활하다 라는 말을 잘 해석해야합니다.
애초에 범주가 다릅니다. 양자점 사이의 에너지 교환이 원활하다는 ‘양자점 사이의‘라는 관계 범주 속 ‘양자점들‘의 ‘에너지 교환‘이 원활하다 라는 한정된 범주로 주어졌는데 이때 원활함과 그로 인해 생기는 문제를 관계 지을수 없습니다. 원활함 자체는 사실이지만 그 이후 과도한 원할함에 의한 문제의 촉발이라는 이후 상황이 따라오는 관계가 어려운가요?
양자점 사이의 에너지 라는 말이 앞에 명백히 주어졌기에 여기서의 원활은 상호간의 물질교환의 수월성으로 봐야합니다. 애초에 앞에 말 때문에 다른걸로 해석할 여지가 없고 효율성으로 넘어가는게 아니라는거죠.
국어사전 상에서도 ‘일에 막힘이 없이 순조롭다‘라고 나와있는데 애초에 리간드를 부착하여 거리를 늘리는 이유가 에너지 교환을 일부 차단 시키는 거라니까요?
사실명제를 자꾸 혼동하시니까 이해를 못하시는겁니다.
이해하시기 어려우시면 선생님이든 ai든 아무한테나 물어보세요. 님 혼자 고민하면 답 안나오니까.
음.. 제 생각도 다시 한 번 들어보세요
일단 그 배경지식을 좀 제외하고 지문에 있는 표현들만 봤을 때 제 생각을 다시 한 번 얘기해드릴게요
“양자점들이 너무 가까워지면, 입자 사이의 에너지 전달과정에서 농도소광현상 발생..”
자 여기서 에너지전달을 A, 농도소광을 B로 치환하면
거리 가깝다 -> B가 A억제로 볼 수 있죠?
왜 그렇냐면 말 그대로 지문에서 에너지 전달 과정인데
에너지가 소멸되버리면 전달할 게 없으니까 ㅇㅇ
(애초에 지문에서 에너지 전달과정을 자세히 다루지 않음, 그냥 이렇게 관계로 판단할 수밖에 없음 님이 알고 있는 게 수특에서 봤든 말든 상관없이 그냥 이 지문에서는 그럼.)
쨌든 억제관계니까 차단해버리면 억제 억제 촉진이니까 원활하다고 판단함.
근데 님 말도 이해는 감. 생각해보니까 에너지 전달과정 자체를 문제로 본다면 님 말이 맞음.
맨 처음 읽고 풀 때는 그냥 단순 저렇게 생각해서
5번은 참이다라고 생각햇는데 그렇게 보면 거짓으로 볼 여지도 충분히 있는 거 같네.
지문에서 에너지 전달과정 워딩이 1번밖에 안 나오고
그 설명도 딱히 없어서 배경지식이 있는 님은 그렇게 생각했겠지만 난 이 소재를 처음 접한 거라 그렇게 생각을 하지 않았음.
그냥 사설틱한 거다 생각해도 될 듯 이런 지점들은
말 날카롭게 해서 죄송함다
님꺼 다시 읽어보니까 약간 너무 내가 배경지식 개입해서 푼거 같음
님 말대로 푸는게 맞는듯요 죄송함다…
공부 화이팅!
더프 큐엔에이에 이의제기 ㄱㄱ
저도 이렇게 생각해서 틀림요.. 언매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