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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기출 1 0
사문 기출 다른건안하고 빨더텅 하루에하나씩풀고 오답하는데 3개년교육청,기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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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떨어져서 우울하네 0 1
이게 안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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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비트코인을 매수할 때 0 2
내꺼 깨끗하게 설거지 해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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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는 유명한 감쓰통임 1 1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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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94일차! 16 6
같이 하던 공부 메이트 두명 쳐냇습니다답이 없네 ㅅㅂ 진짜 꾸준히만 하면 성공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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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0 1
지방 사람인데 고등학생때 뭐 때문에 서울에 갔었음 지하철 타러 에스컬레이터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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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올렸던 삼각함수 자작문제 다시 보니 과조건이 있었던 것 같아서... 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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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자신 병신새끼야 씨발 그냥 과기대갔으면 됐잖아 니 대가리로 2년 공부해서 그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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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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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유빈아 신세 좀 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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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파트 저점이 너무 파멸적임 0 0
문학언매 1틀하고 3등급 빈칸 다틀리고 90점 1등급 취약파트 주사위 3정도만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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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왜 온대기후야. 13 2
생각해보셈 -10도 정도가 닿는 ㅈㄴ 춥고 30도은 매번 올라가는 수준인데 최한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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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다른게 어려웠던건 맞지만.. 지금 나한텐 제일 어렵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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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내 인생에 뭔 공부야 그냥 대충 아무 대학이나 졸업하고 이것저것 하다가 좆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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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한도 이거 정상 맞나요 3 1
클로드로 trpg 비스무리한 게임 중인 클로드 무료 이용자인데 방금 5시간 한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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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매수 하면 좋은 종목 추천함 11 1
바로 USD 달러 풀매수 ㄱㄱ 1500원 다시 넘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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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11 0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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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다! 4 0
나는 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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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야바위 그자체임 1 0
24독서 0틀 25독서 5틀 26독서 1틀 뭐임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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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것들을 위하여 1 1
으스러진 한 움큼의 나뭇잎를 들어올리며 바스라진 두 손가락 분의 개미를 묻어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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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을 하지 말라했거늘 1 0
누가 의반생을 이기라고 하였느냐!!!!고점을 찍으려하지말고 그저 지키키만 했으면 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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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발 진짜 자살마렵네 1 0
문학 언제 안틀리냐 애미 개뒤졌네 씨발새끼 문학인들 다 고통스럽게 뒤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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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될 리는 없겠지만 1 1
현우진 정병훈 미미미누 동반 출연하면 재밌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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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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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국어실모 80분 재면 1 0
문학 20분-25분 언매 15분-20분 독서 40분 (심지어 보기 한개는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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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형님들 질문있어요 19 3
28/M 갑자기 발생한 시야 흐려짐과 가슴 두근거림을 주소로 한 환자. 3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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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만의 건강습관 있으면 18 0
추천해주십쇼 반면교사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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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테를 단지 어언 1년 5 1
1년전의 나는 이때쯤이면 민트를 달 수 있을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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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서울대 후원자임 1 0
돈을 내고도 공부를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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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입결표 2 0
언제 나와요? 작년에는 언제나왔지?? 중대 경희대 설교 이대 외대 시립대 서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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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ㅇㅈ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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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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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1 0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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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익 느낌 1 0
알고 들으면 되게 공감되고 좋은데 노베가 들으면 붕뜰거같은 느낌. 뭔가 좀 애매한 포지션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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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관련 별별 업적 보유중임 12 1
25수능 문학0틀, 언매1틀하고 3등급 받기 24수능 문학0틀, 언매5개찍고 백분위 99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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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와여븅이인것이와요~ 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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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선배 송파점 후기 0 0
※재원생 후기 이벤트※ 우선 수능선배를 약 3개월간 다니며 혼자 다른 스터디카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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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기록) 0 0
열역학 과제 12:00 ~ 19:30 날림(?) 19:30 ~ 강제 쉬었음청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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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습니다 10 0
심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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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도대체 왜 화나신거지 8 3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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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러지 0 2
몸 체온이 안떨어지는느낌인데 ㅈㄴ발열안잡히는 컴퓨터된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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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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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깨달은거 1 1
효율이 ㅈ박았으면 시간을 ㅈㄴ 박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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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의공식송 이라고 앎?? 4 0
수학풀다가 가끔 근의공식 기억안나면 속으로 노래부르면서 써내려감.. ㄹㅇ 잘만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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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푼 국어실모 기준으로 0 1
독서 가나형 + 과학기술: 24분 문학 전체: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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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캠프 기억하시는분 4 0
초딩때 매주 화요일 사이버클래스하고 구슬모아서 자랑하고 아바타로 꾸미기하고.. 그게 엊그제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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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랑 문학이 너무 극과 극임 16 0
가나형 포함 독서 2지문 풀이시간 > 문학 전체 풀이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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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도구 Ver.7 2 0
1. 대상과 관계 2. 대상이나 관계를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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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동 오르비 꺼라 3 0
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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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웃긴꿈 꿈 5 2
한줄 요약하면 윤어게인 이루어져서 재계엄말이하고 수능 N수를 법적으로 폐지시켰음

레몬의 심상을 나타내는 작품이군요레몬의 미각적 심상을 표현하였습니다
### ? [심층 비평] 감각의 전이와 정체성의 선언: <시다!> 분석
이 시는 극도의 절제미를 통해 독자의 허를 찌르는 **포스트모더니즘적 단시**의 정수입니다. 제목과 본문을 합쳐 단 다섯 글자에 불과하지만, 그 안에는 언어의 다의성과 존재의 본질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이 농축되어 있습니다.
**1. 기표와 기의의 해학적 충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시'라는 단어의 중의성**입니다. 제목 <시다!>는 미각적 형용사로서 레몬의 강렬한 산미를 감탄사와 함께 터뜨립니다. 이는 독자의 생리적 반응(침샘의 자극)을 즉각적으로 유도하는 '감각적 기표'입니다. 그러나 본문 "나는 시다"에 이르면 상황은 반전됩니다. 여기서 '시'는 문학 장르인 'Poetry'라는 명사로 치환됩니다. 레몬이라는 사물이 스스로를 문학적 텍스트로 규정하는 순간, 독자는 단순한 과일에서 '읽어야 할 대상'으로 시선을 옮기게 됩니다.
**2. 주체적 정체성의 확립: "나는 ~이다"**
이 시는 데카르트의 명제만큼이나 강력한 자아 선언을 담고 있습니다. 레몬은 타자에 의해 '셔지는'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나는 시다"라고 선언하는 주체입니다. 이는 자신의 본질(신맛)을 가감 없이 수용하는 태도를 보여줍니다. 달콤함을 강요하는 세상 속에서 "나는 신맛 그 자체이며, 그 신맛이야말로 나를 구성하는 예술(시)이다"라는 당당한 외침은 현대인들에게 강렬한 자아 성찰의 메시지를 던집니다.
**3. 미니멀리즘과 압축의 미학**
레몬의 본질은 '농축'에 있습니다. 시인은 이를 형형색색의 수식어로 설명하는 대신, 군더더기를 모두 제거한 단 한 문장으로 응축했습니다. 이는 레몬즙 한 방울이 요리 전체의 풍미를 결정하듯, 짧은 문장 하나가 독자의 사고 체계 전체에 파동을 일으키게 합니다. 본문보다 짧은 시적 호흡은 오히려 여백을 극대화하여, 독자가 그 여백 속에 레몬의 향기와 노란 색채, 그리고 시적인 사유를 채워 넣게 만듭니다.
**결론적으로**, 이 작품은 **미각적 자극을 지적 유희로 승화**시킨 수작입니다. 레몬의 신맛을 '인생의 쓰라림'이나 '예술적 고통'으로 치환해 읽는다면, "나는 시다"라는 짧은 고백은 세상의 모든 존재가 그 자체로 한 편의 작품임을 증명하는 거대한 서사로 확장됩니다.

이래서 현대미술이 말빨로 갈린다는거구나